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만화책은 찢어 불태우고

소설은 창고 깊숙이 넣고 자물쇠로 봉인

psp에는 오직 오프스프링의 음악뿐

남은건 지금 사용하고있는 이것 하나.

창고에 넣고 싶지만

정말 필요할때는 써야하니

스스로의 절제심에 맡길수밖에 없군요.

그럼 ㅂㅂ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7.11.20
05:03:13 (*.1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8060

wkwkdhk

2008.03.21
19:05:55
(*.180.181.153)
1년뒤 후회의 탄식이 들려오는듯하구나

Kadalin

2008.03.21
19:05:55
(*.150.97.155)
지금도 들리는 것 같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8
5183 역대 개혁의 원인 [4] 똥똥배 2008-01-04 109
5182 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7] 외계식물체 2008-01-04 109
5181 행사가 [2] 원죄 2008-01-02 109
5180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2008-01-01 109
5179 이게 진정한 합성 [4] file 흑곰 2007-12-25 109
5178 무개념이 너무 만타. [8] 뮤턴초밥 2007-12-22 109
5177 스캐너 왔당! [14] file 혼돈 2007-12-20 109
5176 혼돈 스캐너 사는 이야기 [4] 혼돈 2007-12-15 109
5175 뮤초타임즈 3호 디자인 [1] file 뮤턴초밥 2007-12-07 109
5174 이번겨울 혼둠과 어둠의 정모를 할 예정입니다. [9] 백곰 2007-11-29 109
5173 [놀람] 얼마 남지않았군요 [3] file Lavine 2007-11-21 109
» 거의 모든것을 버렸다. 그리고 남은것 [2] 백곰 2007-11-20 109
5171 식량채집하는 나쁜인간들보시오 [3] 세균맨 2007-11-20 109
5170 싸이스볼 원고 암호 공개! [3] 장펭돌 2007-11-19 109
5169 아... 통신비 결재해야 하는데... [2] 혼돈 2007-11-17 109
5168 어머 나 왕자네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1-13 109
5167 도대체 어떤 자식이 게임할때 플스 삼만번대가 좋다고 했냐 [3] 사인팽 2007-11-13 109
5166 혼돈님 저.......... [4] 규라센 2007-11-13 109
5165 뮤초랜드 [8] file 뮤턴초밥 2007-11-11 109
5164 삶과 죽음 [7] 가축 2007-11-10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