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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만화책은 찢어 불태우고

소설은 창고 깊숙이 넣고 자물쇠로 봉인

psp에는 오직 오프스프링의 음악뿐

남은건 지금 사용하고있는 이것 하나.

창고에 넣고 싶지만

정말 필요할때는 써야하니

스스로의 절제심에 맡길수밖에 없군요.

그럼 ㅂㅂ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7.11.20
05:03:13 (*.1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8060

wkwkdhk

2008.03.21
19:05:55
(*.180.181.153)
1년뒤 후회의 탄식이 들려오는듯하구나

Kadalin

2008.03.21
19:05:55
(*.150.97.155)
지금도 들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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