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그러고보니, 폴랑씨는...

장펭돌
제 말투에 불만이 많네여...

몇달전에 ㄷㄷㄷㄷ << 이거 많이 쓸때

거슬린다고 뭐라고 지적하셔서 안쓰다가..

요즘엔 ~멍미 ~ 미 체 쓰지말라고 하시네여..

그렇게 거슬리나여...?



























ps. 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12.08
20:49:28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9845
목록

세균맨

2008.03.21
19:06:17
(*.230.50.22)
전 좋음
댓글

사인팽

2008.03.21
19:06:17
(*.1.244.84)
뭥미
삭제 수정 댓글

혼돈

2008.03.21
19:06:17
(*.193.78.101)
존재자체가 거슬림
댓글

폴랑

2008.03.21
19:06:17
(*.236.233.226)
혼돈//인정
댓글

폴랑

2008.03.21
19:06:17
(*.236.233.226)
그리고 그놈의 "~ㅇ미"...전 "뭥미"는 절대 지적안함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6:17
(*.49.200.231)
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
댓글

wkwkdhk

2008.03.21
19:06:17
(*.180.181.153)
거슬라임
댓글

폴랑

2008.03.21
19:06:17
(*.236.233.226)
巨슬라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8
5383 오늘은 아무도 없군 [2] 지나가던행인A 2006-03-23 99
5382 오늘 학교에서 [3] 백곰 2006-03-22 99
5381 무섭게 전기를 뿜으며 다가오시는 [2] file 키아아 2006-03-22 109
5380 뭐? file 키아아 2006-03-22 93
5379 [夢] 눈물나게 일찍 자보렵니다. [4] Eisenhower 2006-03-22 99
5378 [夢] 오늘 혼돈채팅타이밍을 많이 놓치는군요. [4] Eisenhower 2006-03-22 142
5377 나를 비웃는 자에게 다시한번..2 [3] file 외계생물체 2006-03-22 132
5376 나를 비웃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file 외계생물체 2006-03-22 111
5375 [夢] 어제는 정말이지.. [2] Eisenhower 2006-03-22 100
5374 혹시 휴가나와서 폰빌 이용했나? [3] sso 2006-03-22 98
5373 막 졸린다... [3] 백곰 2006-03-21 192
5372 의미없는 글올리라는 흑곰씨께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6-03-21 116
5371 니나노 전교 등수 [2] 롬메린 2006-03-21 105
5370 안녕히 주무세요 [3] 니나노 2006-03-21 101
5369 다 함께! [4] 광망 2006-03-21 124
5368 [夢] 이 나이에 눈물나게 어깨가 아프다니 ㄱ- [3] Eisenhower 2006-03-20 110
5367 나는교수에염 [2] file 키아아 2006-03-20 106
5366 [夢] 신입은 자러갑니다 [1] Eisenhower 2006-03-20 108
5365 용자왕은 [9] 키아아 2006-03-20 109
5364 나는 도대체... [2] 키아아 2006-03-20 9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