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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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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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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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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흥크립트 MIDI 개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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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4 | | 2007-10-26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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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mci 메세지 그러니까 즉 외부 플레이어에 메세지를 보내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MIDI를 돌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IDI를 로드하는 순간 심하면 5초까지 딜레이가 발생!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CDirectMusic으로 재생하게 고쳤더니 이번에는 CDirec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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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엑스레이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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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14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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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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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1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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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목 중에 "영화이야기"란 강의를 수강하게 됬습니다. 영화 감상이나 영화사가 아니라 미장센, 조명, 구도, 프레임, 쇼트, 컷, 편집 같은 영화 연출에 관한 강의인데요 들어보니 만화 연출과도 통하는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겠더군요 실제로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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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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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102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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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존재가 잊혀졌겠군요 ㄱ-;; 저기 전라도땅에서 경기도로 학교를 오게되니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셀수없을정도로 많아져버려서 여유있게 혼둠을 들릴 여건이 안되는군요. 물론 개인노트북이나 실습실사용시간 등이 있긴하지만 한없이 부족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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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 기능 개선은 잠시 보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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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3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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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만화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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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60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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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정 작가 소년물의 작가들입니다. 스토리는 단조롭고 계속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줄거리를 질주해나가는 열정적인 "캐릭터"들의 뜨거움으로 승부합니다. 전투, 시련, 극복, 우정과 의리, 도전, 모험... 남자들, 특히 소년들은 이런 만화에 죽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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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축제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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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01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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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까지 대충 일정이... -목- 아침조회 반마다 장사(12시까지였는데 울반은 11시돼기도 전에 장사존나 잘해서 끝남) 그리고 구경(엄청났던건 1분안에 건빵7개먹고 휘파람 불기랑 초코파이 30초안에 먹기,(3명 성공) 5개주먹밥안에 4개는 고추주먹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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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용'을 아십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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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4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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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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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이상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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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5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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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길을걸으며 성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애들아 잠깐만' 하면서 붙잡더니 공부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염 수학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고 모의고사 점수컷은 어떻고 등등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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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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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 166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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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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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배 배틀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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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제퐁 | 114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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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화는 아니구요 일단 댓글로 무기만 써주시면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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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쉬는날이 없다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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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51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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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훼이크고 설날,추석에 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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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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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7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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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풍이 등산이라서..... 다리 힘풀려 죽겠음.... 48시간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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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까지 못 들어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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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05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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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습니다. 별 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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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본 오덕후와 동인과 오타쿠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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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12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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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후와 동인과 오타쿠는 분명 다르긴 한데 차이점을 콕 집지 못했다. 근데 어떤 사람이 내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그사람의 말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먹는 사람과 만들어 먹는 사람과 사먹는 사람이요." 나는 아직도 감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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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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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1 | | 2007-10-28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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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잠잘때가 다가오는군요. 지금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옴으로 지금 쯤 실컷 먹어둠으로써 동면 준비를 하는것이지요. 잠을 잡시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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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씨가 겜메 실행 않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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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30 | | 2007-10-28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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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다운받은 다음 시스템 감시를 껐다.' -흑곰씨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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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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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32 | | 2007-10-28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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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연시의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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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23 | | 2007-10-28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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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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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10 | | 2007-10-28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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