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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의원 이상 계급들

목 잘 씻고 기다리십쇼

한칸차이로 주민된 사인팽의 원한을 보여줌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7.12.12
01:12:03 (*.1.2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084

kuro쇼우

2008.03.21
19:06:20
(*.153.39.193)
나쁜짓은 아닙니다 이세상은 무한 경쟁 사회...

폴랑

2008.03.21
19:06:20
(*.236.233.226)
나쁜짓이야 아니죠. 바라는 거면... 목을 안 씻으면 덜 잘리나?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6:20
(*.159.6.202)
내가 제일 높지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9845 여긴피씨방 [4] 늅이 110   2007-02-16 2008-03-21 15:44
할건 아무것도 없고 괜히 왔다는 생각만 든다 친구때문에 왔는데 결국 저는 패배자.  
9844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겨울잠 깼다!! [3] 백곰 110   2007-02-19 2008-03-21 15:44
저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이제 슬슬 깨기로 했음 루루룰 겨울잠 깨니까 기분이 좋군 그럼이만  
9843 이것을 홈피 배경음으로 쓰면 어떻겠습니까> [5] file 죄인괴수 110   2007-02-26 2008-03-21 15:44
 
9842 자취방 입성~~!!!!!! [3] 방랑의이군 110   2007-03-03 2008-03-21 15:58
드뎌 자취방을 구하고 대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당. 부모님과 떨어져 드디어 진정한 자유를 얻었당~~~ 어쨌든 지금은 아직인터넷 설치가 안되 피시방..... 신입생환영회니 대면식이니 뭐다해서 다음주 그 다음주는 바쁠듯.... 당분간은 절 찾지 말아 주세용 크...  
9841 혼신프 참여요 [1] 백곰 110   2007-03-04 2008-03-21 15:58
통솔 70 정치 70 무력 99 지력 50 매력 71 최강최  
9840 혼신프 재신청임. [6] 슈퍼타이 110   2007-03-07 2008-03-21 15:58
슈퍼타이 성격:겸손,냉정 음성:냉정 어조:유비 한실:보통 꿈:세계평화 무력:50 지력:99 통솔력:80 정치력:80 매력:51 침착 창:A 극:C 수선:B 노:B 기병:A 병기:S 키아아님 양식 베껴봤음...  
9839 좀비의 혼둠일기 [2] 좀비 110   2007-03-19 2008-03-21 15:58
2006년 1 월- 이동헌이라는 게임을 접하다. 너무 재밌어서 제작자의 홈페이지에 오게됬다. 이상한 창잡탑에 이상한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다. 2006년 2월 - 우우우우 2006년 3월 - 크워어어어 2006년 9월 - 사실상 이때부터 눈팅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  
9838 미알 농장의 새로운 미알 말타인 [1] 죄인괴수 110   2007-03-28 2008-03-21 15:58
밑의 미알은 거의 실패작.... 그러나 이것은 본인의 생각에 대 성공작이라고 생각한다. 행동은 쓰래기를 먹는다. 먹어치워버려! 단 이 쓰래기를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가 중요하다. 으우으우... 도트 .... 도트 찍자!  
9837 비브리아 대회 혼돈 VS 명인 결과 [2] file 혼돈 110   2007-03-31 2008-03-21 15:58
 
9836 혼둠 일본어판 [5] file 쿠로쇼우 110   2007-04-29 2008-03-21 15:59
 
9835 아아 시험끝났습니다. [1] 케르메스 110   2007-05-03 2008-03-21 15:59
제목그대로 오늘 시험이 끝났구요 제 인생도 끝낫습니다 막장  
9834 배고파요 그리면서... [2] 혼돈 110   2007-05-04 2008-03-21 15:59
실수로 아저씨 팔을 그려서 채색까지 다 해놓고, 아차! 팔 하나 없잖아! 하고 다시 그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팔이 잘렸는데, 오른팔을 안 그리는 등... 귀찮아... 돋아나게 해 버려야 겠다!  
9833 나는 지금.. [3] 엘리트 퐁퐁 110   2007-05-07 2008-03-21 15:59
나는 지금 혼돈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료들을 불펌 해 가고 있지..... 역시 불펌은 재밌어!!!!  
9832 전기고문 [2] JOHNDOE 110   2007-05-13 2008-03-21 15:59
찌릿찌릿  
9831 오늘 대도식당이란곳을 갔는데 [4] 백곰 110   2007-05-14 2008-03-21 15:59
대도식당이라고 40년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기집에 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맛있더군요. 우왕웅 그럼이만  
9830 이곳이 식량을 타가는 곳인가요 [6] 종간이 110   2007-05-15 2008-03-21 15:59
이름 남기고 식량 타가니까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보던 인민군한테 이름팔고 쌀사먹는 느낌이  
9829 카이저 릭 님이 돌아가셨구나..... [3] 엘리트 퐁퐁 110   2007-05-17 2008-03-21 15:59
그런데 이게 저랑 무슨상관이죠?  
9828 난 너희들의 세계 이곳에 도착했어. [5] file 미친개 110   2007-05-28 2008-03-21 15:59
 
9827 실수쯤이야 얼쑤! [5] 백곰 110   2007-06-08 2008-03-21 15:59
이팔청춘 겁없어 이판사판 얄짤없어 승자는 결국 질긴놈 난 이미 베린몸 백번이고 천번이고 나는 미친놈 넘어질순 있어도 쓰러질수는 없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고개 숙인 친구여 심장 뛰고있다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문득 생각난 노래인데 예전에 피파할때...  
9826 곧 밤이 온다... [6] 혼돈 110   2007-06-10 2008-03-21 15:59
혼둠의 해지는 시간은 저녁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