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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첫번째 사진은 ps3에다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있는 장면...

예전에 책상이 찍힌 사진이 있기에 마침 올렸고,

두번째 사진은

책상을 찍었는데... 흐리게 나옴...

무튼 대충 이정도로 ㅇㅋ?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07.12.12
02:52:44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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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112

잠자는백곰

2008.03.21
19:06:24
(*.173.163.191)
도련님!

혼돈

2008.03.21
19:06:24
(*.193.78.101)
아직 한글 공부하고 있다.

장펭돌

2008.03.21
19:06:24
(*.49.200.231)
ㅋㅋㅋㅋ 왠지 걸려있는 한글공부용

세균맨

2008.03.21
19:06:24
(*.230.50.22)
이런거 찍을땐 보통 중요한 건 빼고 찍는데.. 빼도 이정도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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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9835 개발 (희망) 일정 똥똥배 164   2014-05-21 2014-05-21 18:03
- 대출산시대 이번 주 내로 0.8버전 완성( ~ 25) (그래픽 수정은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고 없으면, 부족해도 직접 손볼 데까지 손 보기로) - 단한발 다음주 1주 안에 데모 제작, 유니티 사용( ~ 6.1). - 6월 OOI 마감까지 ASSBOOK 제작 아주 심플한 일정이군요.  
9834 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6] 폴랑 164   2020-08-06 2020-08-13 17:01
mt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다른 분이 하실테니 패스하고, 모여서 같이 한 게임 등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노래 전주 듣고 제목/가수 맞히기 펜션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이나 유튜브 이용해서 잠시 즐겼습니다. 차에서 하면 멀미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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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도 많이 올릴 수 있는 듯 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문제는 자료이전. 음...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그림 2개 제한이 너무 짜증나.  
9832 그래, 똥의 탄생비화 [3] 요한 164   2008-03-02 2008-03-21 19:08
쓸것임 말려도 쓸것임  
9831 새터 갔다 왔습니다. [1] 대슬 164   2008-02-28 2008-03-21 19:08
소주병의 초록색만 봐도 토할 것 같음. 그래도 전 뒤탈이 없는 체질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말짱하더군요. 취하고 나서 이상한 짓도 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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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8 오늘 꾼 꿈 [2] 똥똥배 164   2008-01-22 2008-03-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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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4 아이콘신청. [2] file 뮤턴초밥 164   2007-01-11 2008-03-2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