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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람의 몸은 참 신비하다고 하죠...

배가 아프다거나,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거나...
추울때 몸을 떤다거나...

이런 행동들이 다 몸을 보호하기위해
몸이 알어서 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신기하단 말이죠...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여드름은 왜 짜고 싶도록 생기게 만들어서

자꾸 터치고 건드리고 해서 악화되게 만든것일까나염?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7.12.15
11:26:40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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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496

wkwkdhk

2008.03.21
19:06:27
(*.36.152.227)
공감

혼돈

2008.03.21
19:06:27
(*.239.144.2)
그건 인체가 아니라 자연의 법칙. 인간이 죽는 것도 모든 것이 썩어가는 것도 자연의 순리.

보가드

2008.03.21
19:06:27
(*.142.208.241)
오오 명언2호 탄생인가요

혼돈

2008.03.21
19:06:27
(*.193.78.101)
아부 쟁이는 싫어요~

장펭돌

2008.03.21
19:06:27
(*.49.200.231)
혼돈//실은 좋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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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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