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결국 반란분자 흑곰 승리

지나가던행인A


혼돈님은 혼돈성 접고 운영자금만 대주고

운영자 자리에서 나감 결국 몇달간 반항하던

흑곰의 끈기의 승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2대 혼돈은 없으니까 현재는

공화정
이 게시물을
첨부 :
2007_12_16_23,25,35.jpg [File Size:173.1KB/Download:4]
조회 수 :
136
등록일 :
2007.12.17
09:20:02 (*.1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868
목록

잠자는백곰

2008.03.21
19:06:31
(*.236.142.5)
혼돈이 운영자를 그만 뒀다구요?
삭제 수정 댓글

혼돈

2008.03.21
19:06:31
(*.193.78.101)
혼돈이 운영자를 그만 뒀다구요?
댓글

혼돈

2008.03.21
19:06:31
(*.239.144.2)
근데 왠지 저 분홍색 여자 행인님 캐릭과 느낌이 비슷
댓글

대슬

2008.03.21
19:06:31
(*.211.29.121)
낄낄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6:31
(*.49.200.231)
이건 또 무슨 얘기지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6:31
(*.142.208.241)
오오 진정한 터프가이그림이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20
9907 명인의 폭주 [10] 뮤턴초밥 2007-12-18 164
9906 내가 하고싶은 PS3게임, 언차티드.. 우왕 [14] file 장펭돌 2007-12-18 116
9905 울집에서 여름에 자주 등장하는 곱등이 [사진 추가] [13] file 장펭돌 2007-12-18 796
9904 아이고~ 이럴 수가~ [3] 혼돈 2007-12-18 116
9903 혼신프 오늘밤부터 굴립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18 99
9902 어젯밤 폭주에 대한 사과문 [9] 혼돈 2007-12-18 156
9901 돌고 돌아 가는 모든것 [2] 잠자는백곰 2007-12-18 113
9900 태클 - 군은 누구일까 [6] 프리요원 2007-12-17 106
9899 묻혀버린 슈퍼타이를 추모하며. [4] 프리요원 2007-12-17 103
» 결국 반란분자 흑곰 승리 [6]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17 136
9897 common랩은 철학적이라고 하던데 [3] 지나가던행인A 2007-12-17 120
9896 묻혀버린 프리요원을 추모하며. [3] 슈퍼타이 2007-12-17 101
9895 그냥 [3] file 포와로 2007-12-17 150
9894 나 폴랑씨 싫어한다고 말했던거 취소 ㅋㅋ [5] 장펭돌 2007-12-17 134
9893 레벨 7..8..이런거 [4]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7-12-17 124
9892 대슬라임에게 커밍 아웃 [5] 혼돈 2007-12-17 123
9891 큭. 자자와님 감동. [2] 슈퍼타이 2007-12-17 104
9890 푸딩님의 제보 [2] A.미스릴 2007-12-17 135
9889 글쓰고 나서 생각난건데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17 112
9888 장펭돌에게 커밍 아웃 [7] 혼돈 2007-12-17 13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