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젯밤 채팅방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그 때 저는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어서
흑곰이나 갈궈야 겠다는 생각에 혼둠에서 와서 마침 있는
흑곰에게 욕설을 난무했습니다.

운영자로서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흑곰과 만나도 싸우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덧붙여 요즘에 친해져 보려고 허물없는 글을 썼는데
온라인상의 글이란 것이 감정은 전달되지 않고 글만 전달 됨으로서
글에 담긴 감정을 자신 멋대로 해석해 벌어지는 오해가 있음을 깨닫고
이제 다시 예의 바른 운영자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요약:
1. 이제 흑곰은 무시하겠습니다.
2. 다시 예의를 지키는 운영자가 되겠습니다.
조회 수 :
149
등록일 :
2007.12.18
01:06:22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0917

장펭돌

2008.03.21
19:06:31
(*.49.200.231)
이게 시비거는거구만 무슨..

라컨

2008.03.21
19:06:31
(*.138.44.94)
오냐

앟랄

2008.03.21
19:06:31
(*.47.102.140)
우냐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6:31
(*.159.6.202)
때려친다더니

흑곰

2008.03.21
19:06:31
(*.146.136.248)
무시하겠다는 사과는 또 처음이군요

흑곰

2008.03.21
19:06:32
(*.146.136.248)
욕들은 사람은 저 혼자인데 왜 다른 사람들에게 사과하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슈퍼타이

2008.03.21
19:06:32
(*.253.174.139)
나도 혼돈님한테 존나 까이고싶다.

보가드

2008.03.21
19:06:32
(*.142.208.241)
ㅋㅋㅋㅋ

사과

2008.03.21
19:06:32
(*.75.51.99)
사과를 허락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9425 비기, 자기복제술을 터득했다! [7] file 大슬라임 2004-10-24 150
9424 내 삶의 목표를 정했다. [6] 大슬라임 2004-10-12 150
9423 사칭을 하는 사람들에게.. [2] 손님28985 2004-10-06 150
9422 올~ 업됬다~ [3] 허무한인생 2004-07-22 150
9421 분류를 하더라도... [6] 혼돈 2004-07-21 150
9420 나는+++++++++++++++++ [1] 포와로' 2004-07-14 150
9419 드뎌 시험끝 [1] 아따따뚜겐 2004-07-08 150
9418 안녕하세요..... [2] 손님 2014-05-27 149
9417 꿀 한병 사서 이걸 언제 다 먹나 했는데 [8] 노루발 2020-03-24 149
9416 내가 말한 일명 변X바지 [3] file 장펭돌 2008-02-06 149
9415 흑곰이 저를 깔보는듯함 [11]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2-21 149
» 어젯밤 폭주에 대한 사과문 [9] 혼돈 2007-12-18 149
9413 창도에서 음악들 반응이 좋아서 [2] 사인팽 2007-12-02 149
9412 제가 다니는 일본어 학원 선생 [5] 혼돈 2007-10-18 149
9411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7] Kadalin 2007-10-07 149
9410 ★ 에이 식 빵 ! 세 끼 때우자 ★ [4] Doctor 2007-05-15 149
9409 올리브브&똥기계님은... [3] 혼돈 2007-04-15 149
9408 퀴즈2 [5] 박테리아 2007-04-02 149
9407 일단 만들어 놓은 만물상 게시판 [2] 혼돈 2007-02-04 149
9406 오타쿠의 일상 (조낸웃김) [5] 라컨[LC] 2006-12-15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