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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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채팅방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그 때 저는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어서
흑곰이나 갈궈야 겠다는 생각에 혼둠에서 와서 마침 있는
흑곰에게 욕설을 난무했습니다.
운영자로서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흑곰과 만나도 싸우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덧붙여 요즘에 친해져 보려고 허물없는 글을 썼는데
온라인상의 글이란 것이 감정은 전달되지 않고 글만 전달 됨으로서
글에 담긴 감정을 자신 멋대로 해석해 벌어지는 오해가 있음을 깨닫고
이제 다시 예의 바른 운영자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요약:
1. 이제 흑곰은 무시하겠습니다.
2. 다시 예의를 지키는 운영자가 되겠습니다.
그 때 저는 아버지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어서
흑곰이나 갈궈야 겠다는 생각에 혼둠에서 와서 마침 있는
흑곰에게 욕설을 난무했습니다.
운영자로서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흑곰과 만나도 싸우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덧붙여 요즘에 친해져 보려고 허물없는 글을 썼는데
온라인상의 글이란 것이 감정은 전달되지 않고 글만 전달 됨으로서
글에 담긴 감정을 자신 멋대로 해석해 벌어지는 오해가 있음을 깨닫고
이제 다시 예의 바른 운영자의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요약:
1. 이제 흑곰은 무시하겠습니다.
2. 다시 예의를 지키는 운영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