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2

흥크립트 강의 시작합니다.

혼돈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시작합니다.

일단 오늘은 걸음.1입니다.
GO

생초보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쳐 드리니
손쉽게 NDS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도전도 안 하고 GG치지 않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7.12.27
06:02:02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180
목록

네모상자

2008.03.21
19:06:47
(*.141.40.48)
전 이미 탔기 때문에 안 할 생각. 나중에 나올 용마사왕이나 기다려야지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6:47
(*.49.200.231)
나야 뭐 원래 참가니까 우왕 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4
5222 또하나의 게임. file [외계생물체] 2004-11-28 110
5221 경규에 또다른 작품 [3] file [외계생물체] 2004-11-27 110
5220 생기의 파도가 몰려오는 혼돈과 어둠의 땅 [1] DeltaMK 2004-11-24 110
5219 아주 오랜만 입니까? [2] 아엔 2004-10-20 110
5218 아무나 그림올리는 법좀 가르켜 주시오 [1] 페구 2004-10-19 110
5217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2004-10-17 110
5216 끼야홓! [2] file DeltaMK 2004-09-28 110
5215 각 커뮤니티에서 보는 의미없는 댓글들 [5] 혼돈 2004-09-16 110
5214 여기 학교 컴퓨터실.. [1] JOHNDOE 2004-08-31 110
5213 [창작時]이해하세요.-by.明月 [5] 明月 2004-08-23 110
5212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2] 明月 2004-08-21 110
5211 포팅은 너무 힘들어! [1] 혼돈 2004-08-12 110
5210 고양이의 기분 [1] 원죄 2004-08-12 110
5209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2004-07-31 110
5208 나의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_- [9] 재팔이 2004-07-28 110
5207 오 [9] 이상무 2004-07-21 110
5206 서울 코믹... [5] 이루엘 2004-07-19 110
5205 행방불명님 [7] 이상무 2004-07-19 110
5204 방학때 사람 모이면 하고 싶은거0 [6] 포와로' 2004-07-18 110
5203 쳇. [4] 케르메스 2004-07-17 11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