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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2/31일 대전 엑스포 타종식 보러 갔다가 얼어 죽을뻔 했음 ..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8.01.01
19:35:16 (*.1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621

장펭돌

2008.03.21
19:06:53
(*.49.200.231)
고생 많으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165 후....... [3] 규라센 109   2007-10-30 2008-03-21 19:05
제 인생중 최고의 시련입니다..... 성적표가 나왔어요.. 인터넷이 끊기고,, 심지어는 전화도 끊깁니다...... 앞으로 혼돈 잘 못들어올 수 도 있음.... P.S 현재 학교.  
5164 나이런 젠장망할..... [4] 규라센 109   2007-10-29 2008-03-21 19:05
최근 1주일째 컴퓨터 인터넷에서 한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계속 복사 붙여넣기 반복해야되는데........ 어느순간부터 화면에 정권이 날아갈정도로 짜증나요........ 해결방법 아시는분은... 댓글부탁드립니다.  
5163 상쾌한 만화 한편으로 즐거운 하루 file Lavine 109   2007-10-20 2008-03-21 19:05
 
5162 후....... [1] 규라센 109   2007-10-17 2008-03-21 19:05
요새 정말 체육대회니 축제니...<저는 아무것도 참가하지 않지만> 육체적으로 피로가..... 패닉.  
5161 볼 필요없음 [5] file 혼돈 109   2007-10-09 2008-03-21 19:05
 
5160 다행히도.... [1] file 시드goon 109   2007-09-01 2008-03-21 19:04
 
5159 쏟은 잉크가 좋은 잉크라서... [6] 혼돈 109   2007-08-27 2008-03-21 16:01
기름을 써도 안 지워지네요. 아무 검게 선명하게 잘 남아 있습니다. 이게 일본제 5000원짜리 잉크인데 일단 이걸 왜 샀냐면 그냥... 무슨 잉크길래 그렇게 비싼가 해서... 뭐 좋긴 하던데 수성잉크와 달리 냄새가 나더군요. 유성잉크인듯... 게다가 잘 스며들...  
5158 [2] 키아아 109   2007-08-20 2008-03-21 16:01
왔다 갑니다. 시간적여유의 병신좆압박  
5157 10074번글 [2] 게타 쓰레기 109   2007-07-29 2008-03-21 16:00
삭제요청 성인사니트 홍보글  
5156 요월이 이쪽으로 왔나. [5] Kadalin 109   2007-07-25 2008-03-21 16:00
앞으로 3명이면 촌장. 11명이면 왕인가. 과연.  
5155 죠죠 팬들에게 바칩니다. [7] file 혼돈 109   2007-07-24 2008-03-21 16:00
 
5154 10000번째 [5] file 포와로 109   2007-07-24 2008-03-21 16:00
 
5153 만화 [1] 슈퍼타이 109   2007-07-23 2008-03-21 16:00
혼돈의 도발로 인하여 만들게된 만화. 이만화에는 슈퍼타이편 과 혼돈편이 있는데 내편이나 혼돈님편 들려면 코멘트 달아주센  
5152 촌장제도에 대한 설명 [4] 혼돈 109   2007-07-22 2008-03-21 16:00
이젠 자원에 의한 레벨업은 없습니다. 과거 이를 악용해서 급속히 레벨업한 뒤 도배질하는 사건이 있어서. 이젠 촌장을 뽑아서 촌장의 승인하에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촌장의 세력(마을)에 속하는 겁니다. 촌장이 레벨업 권한을 가지는 거...  
5151 일과 [2] 게타 쓰레기 109   2007-07-16 2008-03-21 16:00
7시 기상 잠시게임 8시 밥 9시반쯤 친구랑 테니스치러감 10시 테니스시작 12시 테니스끝. 밥 3시 수영장 5시04분 이 글을 씀 오늘은 아마 피곤합니다  
5150 오늘 정팅 주제 [1] 혼돈 109   2007-07-15 2008-03-21 16:00
새로운 건물 짓는 것과 관리에 대해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 생각도 있으니, 건물을 짓거나 건물주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필히 참석하시는 것이 불이익이 없을 것임.  
5149 자자와씨는 비밀글도 읽으실 수 있나봐요? [4] 장펭돌 109   2007-07-06 2008-03-21 16:00
뭐, 싸우는건 보기 안좋다고들 하시니... 누구처럼 쓸데없이 개방하고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런 어이없는걸로 싸우는걸 남에게 보이고 싶어하는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죠... (솔직히 제가생각해도 지금 이러는거 자체가 매우 유치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그래...  
5148 난 알아요 [4] 백곰 109   2007-07-03 2008-03-21 16:00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사랑을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  
5147 어둠 대륙은 포기 [1] 박테리아 109   2007-06-22 2008-03-21 16:00
대신 남극 대륙에 도전!  
5146 혼돈성 만화 게시판을 볼때면 [3] 방랑의이군 109   2007-06-20 2008-03-21 16:00
만화가 차곡차곡 늘어가는 걸 보면 만화가지망생으로서 혼돈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가는 느낌... 어영부영하지 말고 분발 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