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생일 날짜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까운 날짜의 생일을 공지로 알려서

축전을 주고받는 이벤트입니다.

사실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 축전을 주고받는 미풍양속쯤 되겠군요.

일단 다른분들의 참여는 자율의지이고.

저는 무조건 그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자신의 생일날짜를 댓글에 달아주세요.
조회 수 :
601
등록일 :
2007.12.01
07:38:00 (*.1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767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6:54
(*.159.6.202)
지금 사람수좀 보셈ㅠㅠ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6:54
(*.159.6.202)
양력 9월7일

흑곰

2008.03.21
19:06:54
(*.146.136.248)
10.11

백곰

2008.03.21
19:06:54
(*.173.163.191)
아 나도 적어야지

백곰

2008.03.21
19:06:54
(*.173.163.191)
2월 4일

대슬

2008.03.21
19:06:54
(*.211.29.121)
양력 4.29

라컨

2008.03.21
19:06:54
(*.241.81.104)
버스 떠났다.

혼돈

2008.03.21
19:06:54
(*.193.78.101)
백곰 대선이라도 출마하나?

앟랄

2008.03.21
19:06:54
(*.47.102.140)
12월 31일

폴랑

2008.03.21
19:06:54
(*.236.233.226)
11월 19일

쿠로쇼우

2008.03.21
19:06:54
(*.153.39.193)
2/21

사인팽

2008.03.21
19:06:54
(*.1.244.84)
4/24

규라센

2008.03.21
19:06:54
(*.58.92.70)
양력 12/7

슈퍼타이

2008.03.21
19:06:54
(*.253.174.61)
수팩투롤 1/30 쩔자

장펭돌

2008.03.21
19:06:54
(*.49.200.231)
난 8.15... 아직 멀었네

외계생물체

2008.03.21
19:06:54
(*.151.44.166)
6월13일에금요일

게타쓰레기

2008.03.21
19:06:54
(*.151.192.7)
양력으로 2월7일,,,,빙학임

Kadalin

2008.03.21
19:06:54
(*.181.44.26)
8월 2일. 내년이나 기대해야지.

2008.03.21
19:06:54
(*.47.102.140)
나는 저기 뭐시냐 음 그래 그런거지 육월 십일

뮤턴초밥

2008.03.21
19:06:54
(*.127.100.189)
5.18 양력

세균맨

2008.03.21
19:06:54
(*.230.50.22)
다가오고있다...양력1/25

유원

2008.03.21
19:06:54
(*.58.92.181)
3/25

나그네

2008.03.21
19:06:54
(*.34.13.71)
4/24

보가드

2008.03.21
19:06:54
(*.142.208.241)
8/27

사과

2008.03.21
19:06:54
(*.75.51.99)
7월 20일 더위가 막 물오를때죠.

\

2008.03.21
19:06:54
(*.210.14.162)
아시발꿈

포와로

2008.03.21
19:06:54
(*.206.209.102)
<CENTER>를 쓰거라

세이롬

2008.03.21
19:06:54
(*.49.150.72)
9/17

세이롬

2008.03.21
19:06:54
(*.49.150.72)
낄렵슨낄렵

눈가리개21

2008.03.21
19:06:54
(*.42.73.107)
양력 1/25 세균맨님이랑 같군요...

폴랑

2008.03.21
19:06:54
(*.236.233.226)
이 이벤트도 이제 끝이로구나!

장펭돌

2008.03.21
19:06:54
(*.49.200.231)
폴랑// 그러게나 말입니다!

잠자는백곰

2008.03.21
19:06:54
(*.173.163.58)
이럴수가!

프리요원

2008.03.21
19:06:54
(*.42.45.17)
양력 1/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4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82   2016-02-22 2021-07-06 09:43
10066 혼돈의 개혁에 관해서... [2] 백곰 98   2008-01-04 2008-03-21 19:06
개혁이라... 언제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 개혁은 스케일이 큰 듯이 보이는군요. '큰 듯이'... 커뮤니티 혼둠의 폐쇄 하지만 이건 기존과 별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자료의 공유화' 같은걸 볼때 혼둠인 중에 그런거 신경쓰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0065 이 바보들아 [3] 요한 99   2008-01-04 2008-03-21 19:06
난 천재당  
10064 혼둠 개혁에 대해서. [10] 장펭돌 177   2008-01-04 2008-03-21 19:06
혼둠 개혁에 대해서 말씀들 많으신데 저도 한마디 씁니다. 오늘 혼둠 개혁에 관한 글바위에 남아있는 많은 글 중에 혼돈(똥똥배)이 쓴 글이 있더군요 '정모나 그런거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었다' 근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정모에 잠깐이라도 와서 참가할 ...  
10063 프리요원에게 이 말을 남기고 싶소. [6] 장펭돌 166   2008-01-04 2008-03-21 19:06
To. 프리요원 여지껏 남들이 뭘 베꼈다느니, 뭐니 하면서 까대도 나름대로 지난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너무 지난일에 연연하는것 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 심한말 하는분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했지만... 솔직히 욕먹을짓 한건 맞잖아여. 최...  
10062 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7] 외계식물체 109   2008-01-04 2008-03-21 19:06
미더주세요  
10061 인간이하 [2] 세이롬 112   2008-01-04 2008-03-21 19:06
인간이하  
10060 안녕 [2] 아리포 124   2008-01-04 2008-03-21 19:06
닥쳐  
10059 창작탑에서 공룡돌의 똥똥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3] 흑곰 108   2008-01-04 2008-03-21 19:06
댓글  
10058 뭐 독설을 하겠다고? [5]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8-01-03 2008-03-21 19:06
 
10057 이건 뭐. 슈퍼타이 105   2008-01-03 2008-03-21 19:06
과거 해상력~엘시력보다 심하군.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망한다는 징조인가.  
10056 개혁에 대한 내 생각 [1] 대슬 133   2008-01-03 2008-03-21 19:06
(귀찮으니 님자 생략함.) 혼돈이 왕따되니까 열받아서 하는 거라는 둥 그런 소린 하지 않겠음. 아무튼 개인적으로 운영자로서의 역할이 심히 미미했던 혼돈이 이번 기회에 욕 좀 먹더라도 뭔가 바꿔보려는 건 좋다고 생각함. 어차피 누가 뭐래도 혼둠 주인은 ...  
10055 혼돈=똥똥배?? [3] 눈가리개21 105   2008-01-03 2008-03-21 19:06
아이콘은 똑같은데 닉네임이 변경되셨군요.... 완전한 신이 아닌 인간이라면 운영자 자리를 넘보는 사람이 생길 수도...... p.s 개혁은 제가 보기엔 잘한 일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10054 드디어 막장력 [1] file 뮤턴좆밥 132   2008-01-03 2008-03-21 19:06
 
10053 개혁한게 잘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3] 프리요원 154   2008-01-03 2008-03-21 19:06
차라리 잘됬습니다. 너무나도 잘됬군요. 솔직히 혼둠에 약간 질려있었지만 개혁이라니 뭔가 참신한 시도인거 같습니다. P.S : 그리고 wkwkdhk 님 . 기분나쁘게 ㅋㅋㅋ 웃으면서 반말을 왜 지껄이시는데요 . 존댓말로 좀 바꾸시죠 . 그리고 행인A, ...  
10052 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1] 지나가던행인A 96   2008-01-03 2008-03-21 19:06
티스토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컨형한테 물어볼려 해고 없다  
10051 잠이 확 깨는구나! [3] 백곰 128   2008-01-03 2008-03-21 19:06
학업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더니 혼둠은 세상이 바뀌었구나 이게 어찌된일인지...  
10050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6] 포와로 138   2008-01-03 2008-03-21 19:06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  
10049 사실 [3] 요한 100   2008-01-03 2008-03-21 19:06
창도에서 똥똥배 이노무시키 게임 좀 해볼라치면 다 옛 혼둠으로 연결되어서 오류가 떠서 욕 했던 기억이 나는 데 처음 신비했던 이미지가 다 날라가고 뭐 그따위네요 뭐 뭐 뭐 개인적으로는 정말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진심입니다. ...  
10048 제가 혼둠에 처음 왔을 때가 생각이 [3] 요한 133   2008-01-03 2008-03-21 19:06
날 것같냐?  
10047 진부하지만 변명 [1] 흑곰 106   2008-01-03 2008-03-21 19:06
먼저 똥똥배님 기분을 어지럽힌 것에 대해서. 쌓인 만큼 되돌려 주는 겁니다. 평소에 관심없다는 태도의 정도가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관심없다'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뭐... 거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