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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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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는 것이다.2008/01/02

혼둠이 더 이상의 본래의 혼둠의 기능을 못 한다고 판단.
커뮤니티로서 혼둠을 끝내겠습니다.
이후 혼둠은 자료실로서 혼둠으로 개혁하겠습니다.2008/01/02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8.01.03
05:59:52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838

장펭돌

2008.03.21
19:06:54
(*.49.200.231)
원래대로 = 자료실 , 원래는 자료실 이었던겅미!?

흑곰

2008.03.21
19:06:54
(*.146.136.248)
참고로 이번 개혁은 환영입니다. 단, 알리미 제거 빼고.

똥똥배

2008.03.21
19:06:54
(*.193.78.101)
저에게 혼둠은 거대한 설정의 자료실, 도서관같은 것이었습니다. 친목을 도모하시던 분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건 각자의 것이겠죠.

똥똥배

2008.03.21
19:06:54
(*.193.78.101)
그러고 보면 저기서 잘못된 것은 다른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었다군요. 다른 분께 혼둠은 다른 의미였을 테니까요.

똥똥배

2008.03.21
19:06:54
(*.193.78.101)
어차피 이제 혼돈도 아니고 전 완벽한 신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보가드

2008.03.21
19:06:54
(*.142.208.241)
거대한 설정의 자료실, 도서관 -그것이 하나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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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당신이 이런들 저런들 상관은 없지만 사람들한테 미움받는 이유는 죄도 있겠지만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빨리 빌면 그만큼 미움도 덜할것. 그렇게 파닥파닥거리면 더 미움 받는다는 사실만 알아주셨으면함. 그렇다고 내가 미워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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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9 [1] 요한 139   2008-01-02 2008-03-21 19:06
그러면 대회도 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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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7 창작탑 자료 공개여부를 묻습니다. [3] 똥똥배 100   2008-01-03 2008-03-21 19:06
'혼둠 커뮤니티를 닫습니다'의 공지를 제대로 이해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듯 하지만 따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하는 소리이기 때문에... 어쨌든 중요한 것은 혼둠의 모든 자료는 '완전 공개'가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창작탑에 올...  
5146 헉, 갑작스런 발표에... [3] 장펭돌 99   2008-01-03 2008-03-21 19:06
알리미가 없어진다니.. ㅎㄷㄷ 그래도 요즘에 할거 없을때 (뭐 거의 하루종일? ㅋㅋ) 혼돈에 들어와서 항상 들어와 잇는 흑곰 외 몇명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곤 했었는데... 쩝... 아쉽네여... 흑흑 ... 그런데 혹시 알리미 누가 따로 만들거나, 아이디어 갖...  
5145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3] 똥똥배 124   2008-01-03 2008-03-21 19:06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중심에 가장 썩어있던 내가 있었다. 군 제대 이후 나는 이곳을 '내가 신으로 군림하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혼돈이란 이름을 버리고 똥똥배가 ...  
» 많은 사람들이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다. [6] 흑곰 106   2008-01-03 2008-03-21 19:06
심지어 똥똥배님조차 혼둠이 뭐하는 곳인지를 잊어 버렸군요. --------------------------------------------------------- 요즘은 원래의 혼둠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혼둠인이 대부분이다. 혼둠은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했고...(중략) 이번 개혁으로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