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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포와로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한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서 부각 시킬 필요까지 있었는지 의문이 드네요








아 근데 동흥님이 돈내시니깐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없네여 ㅋ.,ㅋ 겨웅
이 게시물을
'ㅅ'ㅗ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8.01.03
09:21:27 (*.20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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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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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08.03.21
19:06:56
(*.193.78.101)
제 판단으론 자유게시판만 있는 정도입니다.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6:56
(*.193.78.101)
알리미가 생긴 이후로 서로 그냥 노닥거리고 창작 활동은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6:56
(*.193.78.101)
그리고 글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적는데 알리미에서는 채팅이니 나오는 대로 글을 적어 서로 기분 상하는 일도 있다고 봄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6:56
(*.193.78.101)
정모는 제가 관심없을 뿐 여러분끼리 해도 신경 안 쓰겠습니다.
댓글

라컨

2008.03.21
19:06:56
(*.138.44.94)
저번에 간다고 생각도 다 했으면서 갑자기 싹 관심없다니..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6:56
(*.49.200.231)
라컨// 혼돈 이중인격인거 몰랐나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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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똥똥배님 기분을 어지럽힌 것에 대해서. 쌓인 만큼 되돌려 주는 겁니다. 평소에 관심없다는 태도의 정도가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관심없다'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보신 적 없나요? 뭐... 거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10047 네. 변질됬습니다. [4] file 뮤턴좆밥 121   2008-01-03 2008-03-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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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요일 흑곰과 싸우고 난 후. 전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죠. 내가 왜 흑곰과 싸워야 하는가? 왜 괜히 기분 좋다가 혼둠에 들어와서 기분이 나빠져야 하는가?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왜 알리미 같은데서 죽치고 있는건가? 이유는 권태, 무료... 뭐 ...  
10044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97   2008-01-03 2008-03-21 19:06
메신저가 폭주하더군요. 혼둠이 사라지는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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