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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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개혁에 대해서 말씀들 많으신데 저도 한마디 씁니다.
오늘 혼둠 개혁에 관한 글바위에 남아있는 많은 글 중에
혼돈(똥똥배)이 쓴 글이 있더군요 '정모나 그런거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었다' 근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정모에 잠깐이라도
와서 참가할 생각도 있었던것 같고, 지난번에 언제 할건지 물어보는 둥
관심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와서 "관심 없었다." 라고 하는건 너무
속보이는 행동 아닌가여, 혼돈씨가 쓰신 글중에 "내 돈내고 남들 놀곳
만들어 준것 같다..." 라는 글을 보니 저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서도, 지금와서 정모 등에 관심이 없었다.. 라고 하는건 솔직히
"정모에서 안끼워 져서 삐져뜸" 정도의 느낌으로 밖에 안 받아들여 지는건
저뿐일까요?
오늘 혼둠 개혁에 관한 글바위에 남아있는 많은 글 중에
혼돈(똥똥배)이 쓴 글이 있더군요 '정모나 그런거에는 어차피
관심이 없었다' 근데,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 정모에 잠깐이라도
와서 참가할 생각도 있었던것 같고, 지난번에 언제 할건지 물어보는 둥
관심도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와서 "관심 없었다." 라고 하는건 너무
속보이는 행동 아닌가여, 혼돈씨가 쓰신 글중에 "내 돈내고 남들 놀곳
만들어 준것 같다..." 라는 글을 보니 저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서도, 지금와서 정모 등에 관심이 없었다.. 라고 하는건 솔직히
"정모에서 안끼워 져서 삐져뜸" 정도의 느낌으로 밖에 안 받아들여 지는건
저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