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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화가 났었고 찌질했었고
다들 아직 창작에 열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열 받아서 눈에 뵈는게 적어졌었군요.

어쨌든 개혁은 속행합니다.
계기가 어찌되었건 침체된 혼둠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음.

운하파자, 운하.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8.01.05
00:27:05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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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407

4

2008.03.21
19:07:01
(*.24.159.13)
ㅠㅠ

흑곰

2008.03.21
19:07:01
(*.146.136.248)
쿨하다~ 멋있다 잘생겼다

장펭돌

2008.03.21
19:07:01
(*.49.200.231)
이명박이

보가드

2008.03.21
19:07:01
(*.142.208.241)
펭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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