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6

저보고 삐졌다고 하는데

똥똥배
사실 흑곰과 라컨도 삐져 있음.

흑곰은 1세기 때 아이템 상점 없어진 것 가지고 아직까지 삐져 있음.

라컨은 매번 나한테 쪽지를 보내길래
'제발 귓속말 좀 하지마시오!'라고 하자 삐져서 적의를 품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2
등록일 :
2008.01.05
01:06:13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418
목록

흑곰

2008.03.21
19:07:01
(*.146.136.248)
이 글의 요약: 공룡돌의 똥똥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

라컨

2008.03.21
19:07:01
(*.138.44.94)
안삐졋음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01
(*.49.200.231)
흑곰 멍미 ㅋㅋㅋㅋ
댓글

뮤턴좆밥

2008.03.21
19:07:01
(*.127.100.189)
님은 삐졌구염 ㅡㅜ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4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551
10096 역시 난 짱? [4] 장펭돌 2008-01-05 115
10095 라컨의 반항과 필이 비슷한 둠2 음악 [3] file 똥똥배 2008-01-05 143
10094 티스토리 테스트 지나가던행인A 2008-01-05 144
10093 참쉽죠? file 포와로 2008-01-05 114
10092 새로운 혼둠 [2] file 똥똥배 2008-01-05 161
10091 부탁 [4] 흑곰 2008-01-05 148
10090 남극기 이런 것 [3] file 대슬 2008-01-05 169
10089 남극기 기억하는 사람? [2] 똥똥배 2008-01-05 144
10088 글이 삭제 되질 않습니다 [4] file 포와로 2008-01-05 149
10087 혼돈은 여전히 위대하다. [1] 슈퍼타이 2008-01-05 146
» 저보고 삐졌다고 하는데 [4] 똥똥배 2008-01-05 122
10085 OK, 알겠습니다. [4] 똥똥배 2008-01-05 122
10084 냠냠 여기는 창작사이트입니다 [2] 흑곰 2008-01-04 118
10083 소크라테스는 그러셨찌 [4] 외계식물체 2008-01-04 130
10082 혼둠 개혁 D-1 [3] 장펭돌 2008-01-04 150
10081 빠빠빰 [4] 외계식물체 2008-01-04 113
10080 여보세요~ 채색중인데 대슬랑미 색좀. [3] 장펭돌 2008-01-04 149
10079 알기 쉬운 비유 [5] 똥똥배 2008-01-04 147
10078 찌질하게 계속 쓰자면 [9] 똥똥배 2008-01-04 148
10077 개혁이고 뭐고 우선... 장펭돌 2008-01-04 9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