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심사위원은 아니지만,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해보고 싶었음... ㅋ

<록맨-막장무대뽀리듬타서몽땅파괴>

- 처음에 보고... '이 게임 참신하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서 5분하고 지웠다 솔직히... ㅠ_ ㅠ

<공룡돌의 추리쩡>

- 님이 최고임

<공검전사>

- 이건 최종버전이 나오기전부터 몇번 해봤는데,

알카노이드가 생각나긴 했지만, 맵 만드는모드 등이 정말 신기했다...

근데, 이것도 스테이지 몇개 깨고 났더니, 어렵던데...

너무 반복적인 요소가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무튼 추카.

<조계사 탈출>

- 이것도 상 하나는 받을거라 생각했었다..

뒤로갈수록 난이도가 너무 업되는것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심사위원들 취향이 아니었던듯 하다... 꽤나 머리도 쓰신것 같은데...

차라리 된장회사 된장국을 출품하셨음...

<해결사 데모>

- 최후까지 데모였다...

분명 잘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온라인 게임에서 많이 봐왔던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재미 있게 플레이 했다..

<가위바위보 >

- 솔직히 오늘 처음 해봤다.

그래도 나도 만들줄 모르는것도 만드시고, 슈퍼타이씨 대단하시다.

<아렉스>

- 약간 일부러 개그를 하려고 하는게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개념있는(?) 게임이었다.

꽤 웃기기도 했고...

<세치혀>

- 동생이 플레이를 해본뒤... "우와 , 이거 재밌다. 상받겠다." 라고 말했다.

근데 나는 도저히 어떻게 게임 플레이하는건지 이해를 못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반복적 요소가 좀 강했던 탓도 있는듯하다.

<The Castle>

- 성지키기... 많이 봐 왔던 소재여서 약간 평가 절하 된것 같다.

하지만, RPG만들기를 이용해서 이런 게임을 만들었다는게

신기했었다... 그때 게임을 출품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 이 게임을 어떻게 이겨...'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

그렇다는 얘기다.

ps. 편의상 반말사용 죄송.
분류 :
소감
조회 수 :
1955
등록일 :
2007.09.11
08:11:28 (*.4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1737

폴랑

2008.03.17
04:36:47
(*.236.233.226)
추리쩡 평이 부적절

아싸사랑

2008.03.17
04:36:47
(*.43.27.2)
해결사는 원래 그런 느낌을 내기 위해 만든 게임입니다. ㅡ.ㅡ;;

wkwkdhk

2008.03.17
04:36:47
(*.36.152.198)
오 할렐루야

혼돈

2008.03.17
04:36:47
(*.193.78.46)
추리쩡 역시 0점 줘야 했어.

사인팽

2008.03.17
04:36:47
(*.1.244.84)
된장회사 된장국은 완성이 저 멀리 있는데다가 아직 반에 반에 반도 못만든 상황에 20mb초과.

장펭돌

2008.03.17
04:36:47
(*.44.38.129)
혼돈// 쳇, 내가 뭘했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69 소감 코마, Gaze 짧은 소감 [2] 흑곰 518   2014-09-17 2014-09-17 02:32
심사위원은 아니고 지나가는 흑곰입니다. 코마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영상으로 찍으려했는데 소리만 빼고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하여 글로 적습니다.   1. 코마   코마라는 게임은 어떤 소년의 내면을 들여다 ...  
168 소감 제15회 똥똥배대회 상세 심사평 및 소감 [3] 정동명 574   2014-09-16 2014-09-22 00:31
GAZE 이건 심사하기 전에 뭔가 있어 보여서 나오자말자 해봤습니다. 스토리는 뻔하고 어떤 요소도 좋은 부분이 딱히 없었습니다. 이런 게임은 스토리가 좋거나 퍼즐이 좋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  
167 소감 제15회 똥똥배 대회 총평 [4] 똥똥배 713   2014-09-16 2014-09-16 22:41
솔직히 말하면 15회에는 재미있는 게임이 적었습니다. 14회에는 꽤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마 제작자가 재미를 포기하고 상징성을 담고자 한 게임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점수는 별개였...  
166 소감 슈타인즈 게이트 똥똥배 603   2014-09-10 2014-09-10 19:37
일주일 전인가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을 사서 새벽까지 미친듯이 플레이해서 엔딩봤습니다. 아무튼 본편은 명불허전,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반은 지루한 감이 있어서 천천히 플레이했는데 후반 들어가면서 부터는 도저...  
165 소감 미리보는 "똥똥배 15회 간략 후기" [16] file 남쪽바람 903   2014-09-10 2014-09-26 10:14
 
164 소감 똥똥배대회 14회 리뷰 (ㄱ~ㅎ) [1] file 엘판소 638   2014-08-18 2014-08-18 17:37
 
163 소감 똥똥배대회 14회 리뷰 (A~Z) [2] file 엘판소 720   2014-08-18 2014-08-18 20:30
 
162 소감 리그오브레전드 [3] 때밀이 1129   2014-02-14 2014-08-14 00:07
저는 php 웹 프로그래머인데요 싸이트 재미있네요 :) 누구나 아시겠지만 저는 매일 하는게임인지라 한번 써보겠습니다. 그이름도 유명한 리그오브 레전드 아래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잭스라는 케릭터 사진이고요...  
161 소감 샤이닝 포스3 file 똥똥배 2048   2013-12-02 2013-12-02 21:02
 
160 소감 트로피코4 file 똥똥배 1038   2013-09-23 2013-09-23 03:29
 
159 소감 冠を持つ神の手(관을 든 신의 손) file 똥똥배 1027   2013-09-18 2013-09-18 07:12
 
158 소감 影明かし(카게아카시) file 똥똥배 1073   2013-09-17 2013-09-17 09:51
 
157 소감 전설의 섬 [3] file 똥똥배 1038   2013-09-15 2013-09-23 03:51
 
156 소감 회색도시 [1] file 똥똥배 3606   2013-09-24 2013-10-11 02:18
 
155 소감 Analog a Hate Story file 똥똥배 619   2013-08-17 2013-08-17 11:10
 
154 소감 문명5 Brave new world 확장팩 소감 똥똥배 1912   2013-07-15 2013-12-15 10:13
새로 추가된 문명 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베네치아 문명이었다. 개척자가 없는 문명이라니... 확장이 중요한 문명에서 개척자가 없다니. 이 녀석 호구 확정이구나. 생각했는데... 왠걸? 원 시티로 어마어마한 부를 벌...  
153 소감 Navy blue file 똥똥배 1012   2013-07-04 2013-07-04 05:44
 
152 소감 빗 속의 구미도 file 똥똥배 1223   2013-05-01 2013-05-01 05:12
 
151 소감 투 더 문 [2] file 똥똥배 1318   2013-04-16 2013-04-27 03:09
 
150 소개 신작 계획 [2] 똥똥배 1179   2013-04-11 2013-04-19 03:37
1. 효과음이 들린다. 매우 단순한 룰의 게임인지라 던젼&러버 3D 다음으로 제작할 예정 2. 단 한발 옛~날 만들다가 말았지만, 게임 자체는 매우 단순한 반면 기획이 아직 답이 없는지라 못 만들고 있습니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