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게임을 만들 때
사실 그림은 그렇다쳐도
사운드까지 완전 창작으로 하긴 어렵죠.
그러니 소스도 적은 아마추어끼리
서로의 패를 까놓자는 것.
그렇게 해서 100% 저작권에 문제없는 작품이 나온다면...
판매 가능~
뭐 활성화 안 되서 별로 팔리지도 않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해보고 싶다구...
유통은 돈 있는 똥똥배님 담당!
사실 제가 작품집 '똥똥배 시대'라든가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등을 동인 게임으로
팔아보자고 계획한 적이 있었지만
언제나 이 음악과 사운드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
찜찜했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