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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흥크립트가 사용된 것은 언제일까?
물론 그것이 '흥크립트'라고 이름 붙기 전이지만...
바로 큰구름의 수수께끼이다.
이 게임 폴더의 DATA에 보면
cloud.dlg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스크립트 파일이다.
뭐 이때는 문법이 틀려서
지금 흥크립트에다 이 dlg를 넣으면 바로 에러가 난다.
그때 기능은 겨우 얼굴 출력과 글자 출력으로
스크립트 자체로는 게임을 만들 수 없었고,
게임에 스크립트를 달아서 스토리 진행부분만 썼다.
그런데 사실 진짜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을...
왜냐면 액션 처리 부분에선 스크립트가 속도가 너무 느리니까.
그래서 흥크립트를 V1.5로 끝내고,
스크립트와 게임부를 내부적으로는 따로 나누고
제작자로서는 하나의 통합된 툴로 제작 가능한 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슈팅 똥똥배의 실패,
흥크립트의 한계.
뭐 시행착오 시간은 엄청 길었지만,
이번에는 괜찮은 것이 만들어 질 듯 싶다.
물론 그것이 '흥크립트'라고 이름 붙기 전이지만...
바로 큰구름의 수수께끼이다.
이 게임 폴더의 DATA에 보면
cloud.dlg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스크립트 파일이다.
뭐 이때는 문법이 틀려서
지금 흥크립트에다 이 dlg를 넣으면 바로 에러가 난다.
그때 기능은 겨우 얼굴 출력과 글자 출력으로
스크립트 자체로는 게임을 만들 수 없었고,
게임에 스크립트를 달아서 스토리 진행부분만 썼다.
그런데 사실 진짜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들려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을...
왜냐면 액션 처리 부분에선 스크립트가 속도가 너무 느리니까.
그래서 흥크립트를 V1.5로 끝내고,
스크립트와 게임부를 내부적으로는 따로 나누고
제작자로서는 하나의 통합된 툴로 제작 가능한 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슈팅 똥똥배의 실패,
흥크립트의 한계.
뭐 시행착오 시간은 엄청 길었지만,
이번에는 괜찮은 것이 만들어 질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