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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미알 농장 에서 미알을 많이 그리시더니 예전 실력보다 많이 좋아지셨다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8.01.25
21:19:39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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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2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885 글바위 이전은 일주일 넘게 걸릴 듯 하니 할 일부터 하자. [7] 똥똥배 145   2008-03-21 2008-03-21 19:08
저번에 말했듯이 게시판 관리자. 신문사(건설예정) - 장펭돌 으뜸화음(+마왕회랑 = 태양의탑 예정) - 라컨 미알농장 - 요한 거론되신 후보들이 OK하면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관리자가 되시면 스킨 색부터 정해주세요. 그 컬러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그 외...  
3884 저는 [3] file 질마 111   2008-03-21 2008-03-21 19:08
 
3883 이동헌 3D모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분들께 한 마디! [1] 똥똥배 131   2008-03-21 2008-03-21 19:08
죄송합니다. 정말 팔 기네요. 아무튼 나중에 다시 만들거니까 지금은 그냥 봐주셈.  
3882 차라리 혼둠 두개 만들어 놓는건 어떤가요 [8] 장펭돌 410   2008-07-31 2008-08-02 07:50
요즘 대화방 가면 사람도 없고 뭐 대화도 안되고 교류도 끊기는 느낌 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대화방의 필요성은 느끼실텐데요, 지금같이 이러면 대화방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어요. 그냥 차라리 이전처럼 그냥 hondoom.com 이 도메인은 그대로 지금 처럼 ...  
3881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330   2008-08-01 2008-08-01 06:04
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  
3880 8월 1일 정모 후기 [4] file 똥똥배 482   2008-08-03 2014-04-30 08:28
 
3879 ㅁㅁㅁㅁㅁㅁㅁㅁ!! [3] ㅁㅁㅁ 371   2008-08-01 2008-08-01 17:55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3878 명인님 경고입니다. 똥똥배 119   2008-03-21 2008-03-21 19:08
세이롬님에 대한 발언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경고받은 물총새님은 경고 해제입니다.  
3877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3876 똥똥배님께서 못 읽으신 것 같아서 올립니더. [1] 요한 116   2008-03-21 2008-03-21 19:08
미알농장 콜 하겠습니다. 미알은 역시나 151마리가 제격이죠. 151마리를 만들면 또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3875 눈치챈 분 있으실려나? [1] 똥똥배 124   2008-03-21 2008-03-21 19:08
자유 게시판의 맨 마지막장 페이지의 숫자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그렇습니다. 저것이 0이 될 때... 그때가 바로!  
3874 이전 완료! [1] 똥똥배 127   2008-03-21 2008-03-21 21:15
이제 자유롭게 글 쓰십시오. 물론 비매너 사절. 그리고 버그는 아니지만 얼굴 그림이 없으시면 이름에 커서를 올려도 손가락 모양으로 바뀌지 않으므로 가입하신 분들 중 얼굴이 없으신 분들은 16x16 GIF로 얼굴 신청 해주십시오.  
3873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365   2008-08-01 2008-08-02 06:13
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3872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3871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3870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3869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3868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57   2018-12-17 2018-12-18 23:08
뻘글엔 룰루 사진 업로드가 아까우니 글만 남깁니다. 댓글 10개 미만으로 달릴시 글바위 폭파시킴  
3867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866 (장문주의) 혼둠 연말모임 후기 [15] 장펭돌 132   2018-12-17 2018-12-19 18:28
이런거 다녀올 때마다 쓸데없지만 이런걸 남기는걸 좋아해서 매번 남기게 되네요. 저만 남길것 같지만 또 한번 남겨봅니다. 시간흐름 순으로 작성. <오후 2시 50분 정도> 천안역에서 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도 남고 어차피 1호선이라 지하철을 이용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