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1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똥똥배
매일 한 두번씩 도전해 보는 도시의 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상점까지 갔다.
상점에서 돈으로 회복약을 사고 체력은 25.

앗싸! 빵빵하다!

...하고 다음 스테이지에서 경찰에게 부딪쳐 연속 데미지로 1초만에 사망.



하핫! X일 테다! 라컨!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3
등록일 :
2008.01.26
05:32:35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299
목록

라컨

2008.03.21
19:07:37
(*.138.44.94)
크하하학!! 사실 저도 만들고나서 끝판못깹니다. 최대한 안닿는게 상책이긴하지만..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37
(*.49.200.231)
전 그거 압축 풀어도 파일이 안보임;; 왠일인지..
댓글

Kadalin

2008.03.21
19:07:37
(*.181.44.191)
하핫! 죽일테다! 라컨! (해보고 감상문)
댓글

대슬

2008.03.21
19:07:37
(*.211.29.121)
재밌네 이거..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7:37
(*.142.208.241)
-ㅁ-??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15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409
10361 요런게 있었죠.. [2] file 지그마그제 2008-01-28 137
10360 제 2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말인데요... [2] DOH 2008-01-28 100
10359 오랜만에 [4] 부르청객 2008-01-28 98
10358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2008-01-28 118
10357 제작계획 중인 게임 [4] 똥똥배 2008-01-27 140
10356 곶감이 참 달고 맛있군요 [1] file 지그마그제 2008-01-27 138
10355 무모한도전(?)을 하고있음 [5] file 라컨 2008-01-27 138
10354 제작자인내가.. [2] file 라컨 2008-01-27 173
10353 도시의 밤 오늘은 좀 멀리 갔는데... [3] file 똥똥배 2008-01-27 141
10352 예약판매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4' 구매... [8] file 장펭돌 2008-01-27 138
10351 이제부턴 명인 [3] 지나가던명인A 2008-01-27 175
10350 한번더 세이롬 2008-01-26 138
10349 다시한번... 세이롬 2008-01-26 173
10348 내가할땐 [1] 세이롬 2008-01-26 115
10347 차회예고 좀 심했다 [2] 대슬 2008-01-26 138
10346 피부관리를 해야하나 [1] 대슬 2008-01-26 147
»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2008-01-26 183
10344 편지가 왔다. [4] 장펭돌 2008-01-26 133
10343 오늘 점심, 저녁 [5] 똥똥배 2008-01-26 144
10342 차회예고 제조기? [6] 사과 2008-01-26 17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