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매일 한 두번씩 도전해 보는 도시의 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상점까지 갔다.
상점에서 돈으로 회복약을 사고 체력은 25.

앗싸! 빵빵하다!

...하고 다음 스테이지에서 경찰에게 부딪쳐 연속 데미지로 1초만에 사망.



하핫! X일 테다! 라컨!
조회 수 :
185
등록일 :
2008.01.26
05:32:35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299

라컨

2008.03.21
19:07:37
(*.138.44.94)
크하하학!! 사실 저도 만들고나서 끝판못깹니다. 최대한 안닿는게 상책이긴하지만..

장펭돌

2008.03.21
19:07:37
(*.49.200.231)
전 그거 압축 풀어도 파일이 안보임;; 왠일인지..

Kadalin

2008.03.21
19:07:37
(*.181.44.191)
하핫! 죽일테다! 라컨! (해보고 감상문)

대슬

2008.03.21
19:07:37
(*.211.29.121)
재밌네 이거..

보가드

2008.03.21
19:07:37
(*.142.208.241)
-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03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7305
10346 피부관리를 해야하나 [1] 대슬 2008-01-26 148
»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2008-01-26 185
10344 편지가 왔다. [4] 장펭돌 2008-01-26 136
10343 오늘 점심, 저녁 [5] 똥똥배 2008-01-26 145
10342 차회예고 제조기? [6] 사과 2008-01-26 173
10341 [re] 저도 해봤음 [2] 똥똥배 2008-01-26 140
10340 똥똥배 대회의 실수 [1] 똥똥배 2008-01-26 122
10339 정권의 교체 [3] 포와로 2008-01-26 120
10338 나오링의 대모험 [6] A.미스릴 2008-01-25 200
10337 요한님 굳!! kuro쇼우 2008-01-25 109
10336 진지하게 [3] 요한 2008-01-25 138
10335 폴랑님의 축전하고 비슷한분을 발견 [3] file 라컨 2008-01-25 143
10334 이 지겨워서 진짜 못먹겠다 매일 이것만 먹으니 ㅠㅠ [4] file 아리포 2008-01-25 111
10333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3] 흑곰 2008-01-25 118
10332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7] 똥똥배 2008-01-25 114
10331 된장회사 된장국 베타테스터 분들에게 게임 보냈습니다. [5] 사인팽 2008-01-24 114
10330 새로운 시작 [5] 흑곰 2008-01-24 152
10329 커헉 [1] kuro쇼우 2008-01-24 139
10328 엇흑흑 [3] 라컨 2008-01-24 101
10327 운영자 뽑아야 할 듯 [11] 똥똥배 2008-01-24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