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할땐 이러던대


사과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사과이야, 난 3살때부터 뇌를 잃었어

흑룡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흑룡야, 난 3살때부터 개념을 잃었어

카다린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카다린이야, 난 3살때부터 코딱지를 잃었어


행인 : 안녕 난 민이라고해 ㅋㅋㅋㅋㅋ 카다린 너에게 코딱지를 줄께. 우리 지구를 살려줘!




카다린 : 쪽집게 가져와 ㄱ- .. 코털먼저뽑고 깨끗한 코딱지로 부탁해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08.01.26
23:41:08 (*.7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324

폴랑

2008.03.21
19:07:37
(*.236.233.226)
어느새 생긴 인물4(행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5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01
10366 감각이 [1] 요한 2008-01-29 97
10365 무제한 창작이 흑곰님 블로그였구나. [6] 똥똥배 2008-01-28 125
10364 이틀동안 잠수탔음 [4] 흑곰 2008-01-28 130
10363 뒷북 [4] 흑곰 2008-01-28 139
10362 사람을 시험하기. [4] Kadalin 2008-01-28 106
10361 요런게 있었죠.. [2] file 지그마그제 2008-01-28 113
10360 제 2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말인데요... [2] DOH 2008-01-28 97
10359 오랜만에 [4] 부르청객 2008-01-28 95
10358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2008-01-28 109
10357 제작계획 중인 게임 [4] 똥똥배 2008-01-27 119
10356 곶감이 참 달고 맛있군요 [1] file 지그마그제 2008-01-27 118
10355 무모한도전(?)을 하고있음 [5] file 라컨 2008-01-27 113
10354 제작자인내가.. [2] file 라컨 2008-01-27 155
10353 도시의 밤 오늘은 좀 멀리 갔는데... [3] file 똥똥배 2008-01-27 132
10352 예약판매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4' 구매... [8] file 장펭돌 2008-01-27 104
10351 이제부턴 명인 [3] 지나가던명인A 2008-01-27 161
10350 한번더 세이롬 2008-01-26 124
10349 다시한번... 세이롬 2008-01-26 168
» 내가할땐 [1] 세이롬 2008-01-26 107
10347 차회예고 좀 심했다 [2] 대슬 2008-01-26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