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할땐 이러던대


사과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사과이야, 난 3살때부터 뇌를 잃었어

흑룡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흑룡야, 난 3살때부터 개념을 잃었어

카다린 : 안녕 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온 카다린이야, 난 3살때부터 코딱지를 잃었어


행인 : 안녕 난 민이라고해 ㅋㅋㅋㅋㅋ 카다린 너에게 코딱지를 줄께. 우리 지구를 살려줘!




카다린 : 쪽집게 가져와 ㄱ- .. 코털먼저뽑고 깨끗한 코딱지로 부탁해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8.01.26
23:41:08 (*.7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324

폴랑

2008.03.21
19:07:37
(*.236.233.226)
어느새 생긴 인물4(행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47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7834
10349 다시한번... 세이롬 2008-01-26 175
» 내가할땐 [1] 세이롬 2008-01-26 116
10347 차회예고 좀 심했다 [2] 대슬 2008-01-26 140
10346 피부관리를 해야하나 [1] 대슬 2008-01-26 149
10345 오늘의 도시의 밤 플레이 일지 [5] 똥똥배 2008-01-26 185
10344 편지가 왔다. [4] 장펭돌 2008-01-26 136
10343 오늘 점심, 저녁 [5] 똥똥배 2008-01-26 146
10342 차회예고 제조기? [6] 사과 2008-01-26 174
10341 [re] 저도 해봤음 [2] 똥똥배 2008-01-26 140
10340 똥똥배 대회의 실수 [1] 똥똥배 2008-01-26 122
10339 정권의 교체 [3] 포와로 2008-01-26 120
10338 나오링의 대모험 [6] A.미스릴 2008-01-25 200
10337 요한님 굳!! kuro쇼우 2008-01-25 109
10336 진지하게 [3] 요한 2008-01-25 138
10335 폴랑님의 축전하고 비슷한분을 발견 [3] file 라컨 2008-01-25 143
10334 이 지겨워서 진짜 못먹겠다 매일 이것만 먹으니 ㅠㅠ [4] file 아리포 2008-01-25 111
10333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3] 흑곰 2008-01-25 118
10332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7] 똥똥배 2008-01-25 114
10331 된장회사 된장국 베타테스터 분들에게 게임 보냈습니다. [5] 사인팽 2008-01-24 114
10330 새로운 시작 [5] 흑곰 2008-01-24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