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결국엔 불과 경관에 끼어 즉사.


결론은
스펠랑카보다는 쉬운데 연속 공격은 대책이 없다.
조회 수 :
134
등록일 :
2008.01.27
04:04:34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6370

보가드

2008.03.21
19:07:38
(*.142.208.241)
공격 능력이 없으니 그저 안습. 마리오처럼 꽃이라도 나옴 좋으련만

라컨

2008.03.21
19:07:38
(*.138.44.94)
많이 오셧네요 그런데 후반에 보기와는달리 은근히 어려운곳이 한군데 잇어서 가끔씩 도전해보는 나도 못깨는곳이 잇어요. 쩝 뭐 눈에 불을켜지않는이상 매우힘듬..

장펭돌

2008.03.21
19:07:38
(*.49.200.231)
저는 압축풀어도 아무것도 안보인대도여 ㄷ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20
10367 흥크립트 대회 [1] 흑곰 2008-01-29 154
10366 감각이 [1] 요한 2008-01-29 102
10365 무제한 창작이 흑곰님 블로그였구나. [6] 똥똥배 2008-01-28 126
10364 이틀동안 잠수탔음 [4] 흑곰 2008-01-28 132
10363 뒷북 [4] 흑곰 2008-01-28 141
10362 사람을 시험하기. [4] Kadalin 2008-01-28 108
10361 요런게 있었죠.. [2] file 지그마그제 2008-01-28 119
10360 제 2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말인데요... [2] DOH 2008-01-28 98
10359 오랜만에 [4] 부르청객 2008-01-28 95
10358 ~ 제작중인 게임들 ~ [3] 요한 2008-01-28 115
10357 제작계획 중인 게임 [4] 똥똥배 2008-01-27 120
10356 곶감이 참 달고 맛있군요 [1] file 지그마그제 2008-01-27 119
10355 무모한도전(?)을 하고있음 [5] file 라컨 2008-01-27 118
10354 제작자인내가.. [2] file 라컨 2008-01-27 156
» 도시의 밤 오늘은 좀 멀리 갔는데... [3] file 똥똥배 2008-01-27 134
10352 예약판매하는 '데빌 메이 크라이4' 구매... [8] file 장펭돌 2008-01-27 114
10351 이제부턴 명인 [3] 지나가던명인A 2008-01-27 161
10350 한번더 세이롬 2008-01-26 127
10349 다시한번... 세이롬 2008-01-26 168
10348 내가할땐 [1] 세이롬 2008-01-26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