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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꾸 아까부터 '은혜를 베푼다' 느니 뭐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 누군가가 계시는데..

남의 머리속에 들어온척 하는것일 뿐...

나는 은혜를 베푼다는 생각 이라기보다는, 그냥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이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좋아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솔직히 사람들 댓글 안달리면 그거 나름대로 섭섭함을 느낍니다.

전혀 은혜베풀다 그런생각보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겁니다.

자꾸 이상한 소리 릊요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8.02.04
05:41:48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549

보가드

2008.03.21
19:07:54
(*.142.208.241)
워 ;

똥똥배

2008.03.21
19:07:54
(*.193.78.101)
그러니까 '그 사람이 좋아한다'는 부분이 펭돌님만의 생각

똥똥배

2008.03.21
19:07:54
(*.193.78.101)
댓글 달려서 봤는데 전혀 딴소리 달려 있으면 오히려 기분 나쁩니다.

장펭돌

2008.03.21
19:07:54
(*.49.200.231)
똥똥배// 그거야 말로 똥똥배만의 생각

장펭돌

2008.03.21
19:07:54
(*.49.200.231)
확실히 아예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지, 그래고 내가 뻘글을 단적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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