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0

난 댓글을 달면서 '은혜를 베푼다' 라는 생각따위 한적 없다.

장펭돌
자꾸 아까부터 '은혜를 베푼다' 느니 뭐니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 누군가가 계시는데..

남의 머리속에 들어온척 하는것일 뿐...

나는 은혜를 베푼다는 생각 이라기보다는, 그냥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이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좋아서 댓글을 다는겁니다.

솔직히 사람들 댓글 안달리면 그거 나름대로 섭섭함을 느낍니다.

전혀 은혜베풀다 그런생각보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겁니다.

자꾸 이상한 소리 릊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0
등록일 :
2008.02.04
05:41:48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549
목록

보가드

2008.03.21
19:07:54
(*.142.208.241)
워 ;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7:54
(*.193.78.101)
그러니까 '그 사람이 좋아한다'는 부분이 펭돌님만의 생각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7:54
(*.193.78.101)
댓글 달려서 봤는데 전혀 딴소리 달려 있으면 오히려 기분 나쁩니다.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54
(*.49.200.231)
똥똥배// 그거야 말로 똥똥배만의 생각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7:54
(*.49.200.231)
확실히 아예 없는것보다 있는게 낫지, 그래고 내가 뻘글을 단적은 없는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3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38
» 난 댓글을 달면서 '은혜를 베푼다' 라는 생각따위 한적 없다. [5] 장펭돌 2008-02-04 110
10449 펭돌님에게 댓글을 의존하는 구조가 잘못 되었습니다. [5] 똥똥배 2008-02-04 119
10448 내가 혼둠의 분위기를 [3] file 흑곰 2008-02-04 119
10447 동영상에 대해서 자세히좀... [3] 장펭돌 2008-02-04 127
10446 으음, 내가 비매너댓글을 달았었나? [12] 장펭돌 2008-02-04 182
10445 경고감 댓글 요주의 인물 [7] 똥똥배 2008-02-04 101
10444 앞으론 창작 공간 댓글 더욱 단속 [12] 똥똥배 2008-02-04 97
10443 뮤초님... [2] file 방랑의이군 2008-02-04 119
10442 그래, 똥 [2] file 요한 2008-02-03 148
10441 어차피 아무도 안 하면 제가 다 정의 하겠음 [2] 똥똥배 2008-02-03 172
10440 미알의 정의 똥똥배 2008-02-03 143
10439 미알농장은 [2] 세이롬 2008-02-03 158
10438 슬러시.... [3] 세이롬 2008-02-03 130
10437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1] 사인팽 2008-02-03 140
10436 이런........ [3] 대슬 2008-02-03 121
10435 혼돈으 존재야 [2] 요한 2008-02-03 185
10434 한동안 [1] 요한 2008-02-03 141
10433 나의 궁금증을 뒷골목에 물어보았다. [4] file 원죄 2008-02-03 142
10432 갑자기 急 궁금해진것! [4] 장펭돌 2008-02-03 175
10431 근데 결국 [6] 대슬 2008-02-03 14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