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장펭돌님께

펭돌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가능한 많은 댓글을 달아주려 노력했었고.
하지만 관심없는 작품에 의미 없는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그럴 때는 아예 달지 마시거나 제대로 보시고 다시든지.
또, ㅋㅋㅋ를 자제해 주세요.

제가 너무 공격적인 면이 있었던건 사과하겠습니다.
댓글 열심히 다시는 모습도 나쁘진 않았지만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어 말씀 드렸습니다.

======================================================

대슬라임님께

과연 창작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일단 필요할 듯 싶습니다.
여기와서 창작에 눈을 뜰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무관심, 관심이 아닌
반항 세력은 말살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8.02.04
18:54:35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737

Kadalin

2008.03.21
19:07:58
(*.181.44.191)
제국에 들리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의 창작소도 이용해 주면 좋으련만.

장펭돌

2008.03.21
19:07:58
(*.49.200.231)
오케이.

대슬

2008.03.21
19:07:58
(*.211.29.121)
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4
10466 작업을 도와주실 분 [5] 요한 2008-02-04 99
10465 백화수복(酒) [1] file kuro쇼우 2008-02-04 104
10464 장펭돌님의손녀...(헛소리) [2] 쿠오오4세 2008-02-04 133
10463 [Chapter4]쇠락의 길. 슈퍼타이 2008-02-04 90
» 장펭돌님&대슬라임님께 [3] 똥똥배 2008-02-04 112
10461 꿈속에서 [1] kuro쇼우 2008-02-04 112
10460 대우주의 의지와 위대한 의지가 번갈아 가며 나를 줘패는 느낌이야. [3] Kadalin 2008-02-04 128
10459 댓글에 관해서, [1] 장펭돌 2008-02-04 99
10458 글바위가 후끈후끈 하구나 [7] 대슬 2008-02-04 116
10457 이번에 만들 게임은 회의 게임 [4] 똥똥배 2008-02-04 117
10456 싸인팽님 공식 딱좋네 [7] 흑곰 2008-02-04 102
10455 사탐 이동헌 빼고 게임은 버로우 [6] file 흑곰 2008-02-04 106
10454 혼둠에 온 경위! 말 나온김에 이야기 해보자. [16] 똥똥배 2008-02-04 98
10453 혼둠 홍보 문구 [7] 똥똥배 2008-02-04 119
10452 아래아래글의 반박글 [7] 흑곰 2008-02-04 121
10451 난 댓글을 달면서 '은혜를 베푼다' 라는 생각따위 한적 없다. [5] 장펭돌 2008-02-04 101
10450 펭돌님에게 댓글을 의존하는 구조가 잘못 되었습니다. [5] 똥똥배 2008-02-04 109
10449 내가 혼둠의 분위기를 [3] file 흑곰 2008-02-04 109
10448 동영상에 대해서 자세히좀... [3] 장펭돌 2008-02-04 102
10447 으음, 내가 비매너댓글을 달았었나? [12] 장펭돌 2008-02-04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