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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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님께
펭돌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가능한 많은 댓글을 달아주려 노력했었고.
하지만 관심없는 작품에 의미 없는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그럴 때는 아예 달지 마시거나 제대로 보시고 다시든지.
또, ㅋㅋㅋ를 자제해 주세요.
제가 너무 공격적인 면이 있었던건 사과하겠습니다.
댓글 열심히 다시는 모습도 나쁘진 않았지만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어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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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라임님께
과연 창작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일단 필요할 듯 싶습니다.
여기와서 창작에 눈을 뜰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무관심, 관심이 아닌
반항 세력은 말살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펭돌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가능한 많은 댓글을 달아주려 노력했었고.
하지만 관심없는 작품에 의미 없는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그럴 때는 아예 달지 마시거나 제대로 보시고 다시든지.
또, ㅋㅋㅋ를 자제해 주세요.
제가 너무 공격적인 면이 있었던건 사과하겠습니다.
댓글 열심히 다시는 모습도 나쁘진 않았지만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어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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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라임님께
과연 창작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일단 필요할 듯 싶습니다.
여기와서 창작에 눈을 뜰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무관심, 관심이 아닌
반항 세력은 말살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