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느 날 한꺼번에 수백명이 실종되었다.
그 후 몇 년동안 검찰에서 수사를 했지만 별 반 진전이 없었다.
실종자를 못 찾아내는 검찰에게 분노를 품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암살하고 자살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더니 결국
현실세계는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다.
한 편, 가상의세계인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은
지도자를 따라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갔다.
우연히 가상의 세계의 틈을 본 요한은 흰 머리의 사내를 따라서
그 틈에 들어간다. 가상의 세계와 현실세계의 틈에서 나와
30년 가까이 자신과 모두를 갖고 논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의 지도자를
만나려 하는 빌트라는 흰 머리의 사내랑 손을 잡게 된다.
그러다가 오래전의 혼돈과 어둠의 땅의 지도자인 혼돈을 의심하고
가상의 세계인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에 들어간다.

뭐 이런식으로 하는거임
나중에는 현실세계에서 싸울거임
매트릭스에서 힌트를 얻음.
범인은 참고로 혼돈이 아님.

조회 수 :
137
등록일 :
2008.02.07
02:20:11 (*.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8111

궤레브

2008.03.21
19:08:01
(*.1.163.230)
뭔가 닮은 느낌이 있다 했더니 ;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17
10507 설날같은 기념일에는 와인을 마시자 [3] Kadalin 2008-02-09 112
10506 뭐 그냥 예의상 [1] 요한 2008-02-08 101
10505 즐거운 설 (은 아니고......) [1] 규라센 2008-02-08 97
10504 2/6까지 알바 종료 [2] kuro쇼우 2008-02-08 125
10503 궤레브님 알리미 잠수 [1] 흑곰 2008-02-08 116
10502 유니폼 뺏기는 박지성 [1] file 사인팽 2008-02-07 116
» 만화스토리 [1] 요한 2008-02-07 137
10500 머그르머르 란 [3] 아리포 2008-02-07 109
10499 안녕? (심의 삭제) [2] 아리포 2008-02-07 121
10498 아아.......오랜만인가 ㅇ _ㅇ... ? [3] 슬러쉬 2008-02-07 97
10497 도시의 밤 드디어 클리어! [3] file 똥똥배 2008-02-06 164
10496 머그르머그 나 알아요~~ [1] kuro쇼우 2008-02-06 99
10495 월급탔당~ [3] kuro쇼우 2008-02-06 118
10494 내가 말한 일명 변X바지 [3] file 장펭돌 2008-02-06 152
10493 하뉴우헌터 놀이 대회 참가자 모집 [1] 쿠오오4세 2008-02-06 100
10492 대슬라임의 추억 [5] file 똥똥배 2008-02-06 132
10491 야채죽의 추억 [2] file 똥똥배 2008-02-06 126
10490 혼돈군대:대장:혼돈-문제있는부하:쿠오오4세-펭도르-펭들-끝... [1] 흑곰 2008-02-06 117
10489 lcmap2 [4] file 똥똥배 2008-02-06 133
10488 잠든 역사 흑곰 2008-02-06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