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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떠오르는 건 많은데 그걸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어렵네요.

뇌내퀼리티는 환상인데 그림은 그려지지 않고 현실을 시궁창.



책을 한권 샀습니다.

제목은 "달콤한 서울 화끈한 대구"

읽고 나니 수도권 출신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레벨이 2~4쯤 오른 느낌.



만년필 샀습니다.

근데 파란 잉크예요.



글의 요점.

심심해애애애애애에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아아아아아아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8.02.10
16:52:24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8319

Kadalin

2008.03.21
19:08:05
(*.181.44.191)
결국 화성남자 금성여자는 읽어도 별로 쓸모가 없었음. 남성뇌 여성뇌가 더 나을뻔함. 어차피 난 아스퍼거 증후군 이니까.

포와로

2008.03.21
19:08:05
(*.206.209.102)
고담대구

보가드

2008.03.21
19:08:05
(*.142.208.241)
51번 항목: 대부분의 만화의 주인공은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잘생겼다.

장펭돌

2008.03.21
19:08:05
(*.49.200.231)
보가드// 그림연습생의 공통점에 대한 얘기인데 뭐합니까

보가드

2008.03.21
19:08:05
(*.142.208.241)
펭// 그냥 제목보니 생각나서 시부랄라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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