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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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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것은 않적음
1.공룡돌의 추리쩡쩡
뭐랄까.. 처음에 행동에 제한이 있었다는것이 아깝더군요.. 처음에메리드 빌딩 쪽으로가게 되면 서장님이 밥 먹을 시간이라면서 빨리 가야 된다고...
추리하게 될 경우에도 메리드 빌딩쪽을 벗어날수 없었다는 점에서 괴로웠습니다.
제가 메리드 빌딩에서 발견할수 있었던 물건은 4개 였는데 나머지가 더 있을것이라 추정되었습니다.그래서 모든 상황에 찍기를 해 봤지만... 결국 발견할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개성이 있다고 해야할까.
맞다!추리 시작하고 서장한테 말걸면 처음에 이름이 장펭돌 이네요. 뭥미?
2.S-산장 살인사건
하면서 개그 센스가 가미된것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직접 그림을 그렸다고 하셨으니(배경제외)확실히 노력은 많이 하신거 같지만,선택이 하나밖에 없는거 때문에추리라고 보기 힘든거 같습니다.중간이 이름이 안돼 처남으로바뀌던건 충격이였습니다.
3.알겠다
개그 센스도 적당히 들어가 있고, 문제 낼 때 음악도 절묘하더군요.. 동굴로 들어가니 미로코스를 만들다 만 것은 충격과 공포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뭐 그렇게 했다면 기간내에 제출 못했을 것이겠지만요.
4.SAVE
진짜 말할께 없는게임 단순히 엔터만 누르면 되지만 처음에 하는방법을 몰라서 헤맸습니다.그나자나 어렵더군요.. 밖으로 튕기는게 화면 밖으로 나가게 되기도 하고.. 저한텐 어려웠습니다. 물론 첫번째 스테이지도 못꺴습니다.
5.니오링의 대모험
내용도 괜찮았고 상당히 웃겼습니다. 하지만 카드 방식이 너무 지루하고도 지루했습니다. 이카드 방식은 내용과 개그센스를 한번에 덮어버릴 위력을 가졌습니다. 카드방식대신 다른 스피디한 방식으로 만드셨다면.. 아, 지루해서 클리어는 안했습니다.
분류 :
소감
조회 수 :
2582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8.02.20
16:52:56 (*.151.192.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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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드

2008.03.17
04:36:47
(*.142.208.241)
똥동배..;

장펭돌

2008.03.17
04:36:47
(*.49.200.231)
앗싸 좋쿠나 내겡미 소감이 젤길다 ㅋㅋㅋ

장펭돌

2008.03.17
04:36:47
(*.49.200.231)
그것보다, 경찰서장 = 장펭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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