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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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좋든 싫든간에 확실히 참가자의 대부분은
상품인 NDSL를 노리는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말이져.)
그런데, 그 작지 않은 상품을 노리고 참가한 사람들이 심사를 하게 된다면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쪽으로 심사를 하는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것 입니다.
예를들어서, 자기가 그래픽에 불리하다면, 상대방의 게임중 그래픽이 좋은
게임을 점수를 낮게 준다면, 그래픽이 안좋은 자신의 게임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점수를 줄 수
있다는 문제가 생기는거죠. 또한 점수를 몰아가기 식으로 (협의를 통한
다굴... 정도?) 몰아간다던가.. 또 어차피 남의 게임은 남의 게임일 뿐이니
게임을 끝까지 세세하게 보려고 노력도 더 적어질 것이고...
아무튼 확실히 제 3자에 의한 심사에 비해서
문제가 될만한 변수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서가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참가자간 심사에는 문제가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마디로 제 주장은, 그냥 1회때 처럼 제 3자들이 심사를 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이건 뭐 심사할때 숫자 잘 넣으면 자기가 상을 받을수도 못받을수도 있고,
마치 숫자분배를 해야하는 로또 같잖습니까....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상품인 NDSL를 노리는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말이져.)
그런데, 그 작지 않은 상품을 노리고 참가한 사람들이 심사를 하게 된다면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쪽으로 심사를 하는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것 입니다.
예를들어서, 자기가 그래픽에 불리하다면, 상대방의 게임중 그래픽이 좋은
게임을 점수를 낮게 준다면, 그래픽이 안좋은 자신의 게임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점수를 줄 수
있다는 문제가 생기는거죠. 또한 점수를 몰아가기 식으로 (협의를 통한
다굴... 정도?) 몰아간다던가.. 또 어차피 남의 게임은 남의 게임일 뿐이니
게임을 끝까지 세세하게 보려고 노력도 더 적어질 것이고...
아무튼 확실히 제 3자에 의한 심사에 비해서
문제가 될만한 변수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서가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참가자간 심사에는 문제가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마디로 제 주장은, 그냥 1회때 처럼 제 3자들이 심사를 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이건 뭐 심사할때 숫자 잘 넣으면 자기가 상을 받을수도 못받을수도 있고,
마치 숫자분배를 해야하는 로또 같잖습니까....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