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다급해서 분할압축은 생각도 못했네요 -_-
작년말과 올해초.. 마감에 쫓겨서 매번 단편게임을 이렇게 망치다니.
여튼 상당히 흥미로운 툴이여서 만드는동안 재밋었습니다.
이제 다른분들 게임도 해보러 가야하는데~ 휴 한숨 돌렸네요.
파일도 줄여볼때로 줄여봐서 이거 오류나진 않을까 걱정.
다음부터는 용량체크도 해가면서 해야겠네요. - 3 -
원래 어제 올라왔어야할 '위험한 늑대소년'의 제작도
이젠 좀 미리미리 해두어야겠군요 -_- (이건 뭐 하다가 방대해져서 )
여튼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