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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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선생님께서..
herticanthem옛날에 선생님께서 학습지를 주셨습니다.
그 학습지의 내용은 어느 주부가 잠 을 잘때 어떤 사람을 만나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질문을 받는 내용이었어요. 그 존재가 그 주부에게 이렇게 믈어봤습니다.
'넌 누구냐?'
그러자 그 주부는..
'전 제 남편의의 아내입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다시...
'그것말고 넌 누구냐'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주부는 다시..
'전 제 친구의 친구입니다.'
하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다시 그 존재는..
'그것말고 넌 누구냐?'
하고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주부는 울면서..
'제가 누구지요?'
하면서 잠에서 깨어났데요.
결과적으로 문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인데 지금 방랑의 아군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인간은 무언가의 구속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은 이 학습지는 일종의 천제적인 쓰잘떼기없는 소리군요..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탑이라는 게임은 어디있죠??
그 학습지의 내용은 어느 주부가 잠 을 잘때 어떤 사람을 만나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질문을 받는 내용이었어요. 그 존재가 그 주부에게 이렇게 믈어봤습니다.
'넌 누구냐?'
그러자 그 주부는..
'전 제 남편의의 아내입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다시...
'그것말고 넌 누구냐'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주부는 다시..
'전 제 친구의 친구입니다.'
하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다시 그 존재는..
'그것말고 넌 누구냐?'
하고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주부는 울면서..
'제가 누구지요?'
하면서 잠에서 깨어났데요.
결과적으로 문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인데 지금 방랑의 아군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인간은 무언가의 구속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은 이 학습지는 일종의 천제적인 쓰잘떼기없는 소리군요..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탑이라는 게임은 어디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