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오늘의 포켓몬 일지

똥똥배
장펭돌의 거품공격은 세다.

그리고 찌르꼬, 비버 무시기 등등을 잡았다.

찌르꼬는 폴랑,
비버 무시기는 눈가리개.
무슨 전기 포켓몬은 라컨이라고 이름 붙였다.

라컨은 센데,
폴랑이 너무 약하다.

제일 센 건 장펭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16
등록일 :
2008.02.24
00:34:01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321
목록

장펭돌

2008.03.21
19:08:30
(*.49.200.231)
역시 나한테 개기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군...
댓글

규라센

2008.03.21
19:08:30
(*.58.92.193)
무슨소리?
댓글

폴랑

2008.03.21
19:08:30
(*.236.233.212)
모르는 사이 비실해졌구나
댓글

보가드

2008.03.21
19:08:30
(*.142.208.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지그마그제

2008.03.21
19:08:30
(*.187.153.163)
폴랑님은 왜 찌르꼬인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17
10667 팽도리가 팽태자가 되었다... [8] 똥똥배 2008-02-24 300
10666 나으 목표이다 잘 듣거라 [4] 요한 2008-02-24 114
10665 난 별로 영향력이 없는거 같아 슬퍼 [4]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2-24 131
10664 록키 2 감동의 명장면. [2] 장펭돌 2008-02-24 135
10663 놀라운 사건... [2] 규라센 2008-02-24 119
» 오늘의 포켓몬 일지 [5] 똥똥배 2008-02-24 316
10661 야 이 (심의 삭제) 듣고 쓰고 말하고 생각 좀 하도록 [5] 요한 2008-02-23 115
10660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2008-02-23 114
10659 쿠로쇼우님 축전 [4] file 백곰 2008-02-23 115
10658 이런 멍충한 새내기들아! [8] 방랑의이군 2008-02-23 109
10657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국악 [2] kuro쇼우 2008-02-23 139
10656 베이직 하우스 re-creating "감동" -클래식 [2] kuro쇼우 2008-02-23 114
10655 팽도리 너로 정했다! [7] 똥똥배 2008-02-23 165
10654 다시 처음부터 흑곰 2008-02-23 107
10653 어제 쿠로님 생일이셨네 [2] 흑곰 2008-02-23 134
10652 차라리 이럴때 떠나버렷으면 좋앗잔아 [6] 외계식물체 2008-02-23 131
10651 플룻비트박스...... [1] 규라센 2008-02-23 114
10650 놀라운 발견~~!! [4] 규라센 2008-02-23 171
10649 한잠 자고 왔습니다. 흑곰 2008-02-23 98
10648 여긴 여전히 변함없군요. [6] 팽이 2008-02-23 12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