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경어가 아닌 댓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작품 내에서나 설명 중에 혼잣말에는 반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분명 글쓴이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경어를 써주시고,
글쓴이를 보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하는 뻘 댓글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계기가 되신 장펭돌님과 아리포님에게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걱정되면 아예 아무 글도 쓰지 마시고 아무 창작물도 올리지 마십시오.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08.03.05
23:23:35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198

장펭돌

2008.03.21
19:08:43
(*.49.200.231)
아싸 아리포 형님과 함께 계기되다니.. 기분이 좋군요 ^^

똥똥배

2008.03.21
19:08:43
(*.239.144.2)
네, 그러면서 변화해 가는 것이죠. 기뻐하시니 다행입니다.

똥똥배

2008.03.21
19:08:43
(*.239.144.2)
절대 창작, 완전 공유는 잘 지켜지지만 항시 매너가 개혁 후 전혀 나아지지 않아 이런 조치를 취했다는 점도 명심해 주세요.

폴랑

2008.03.21
19:08:43
(*.236.233.212)
흠 그러면 "여기 뻘플을 달아주십시오"라는 글에 뻘플을 달아도 삭제됩니까?

똥똥배

2008.03.21
19:08:43
(*.239.144.2)
그건은 뻘플이 아니겠죠. 글쓴이가 뻘플을 원했고 거기에 응했으니까요. 제가 정의하는 뻘플은 글쓴이의 글과 상관없는 댓글입니다.

Kadalin

2008.03.21
19:08:43
(*.181.44.191)
위대한 의지가 그리 말씀하신다면 그리 하겠나이다.

충치보자기

2008.03.21
19:08:43
(*.214.133.17)
저야. 인터넷에선 거의 항상 경어체였기때문에, 별 영향이 없네요 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8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4
10747 신입생 환영회... [4] 장펭돌 2008-03-07 135
10746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3] file 아리포 2008-03-07 119
10745 백과사전에 게랄라 설명을 바꿨습니다. [1] 똥똥배 2008-03-07 113
10744 욕 안 쓰고 반말 안 쓰면 매너인가? [5] 대슬 2008-03-07 121
10743 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1] file kuro쇼우 2008-03-07 147
10742 장펭돌님도 드디어 악당이 되었습니다!! [8] file 똥똥배 2008-03-07 141
10741 <font color=red><b>강제 경어체 폐지</b></font> [3] 똥똥배 2008-03-07 127
10740 요 즘 [1] 요한 2008-03-07 99
10739 말 나오긴 김에 화난 것 하나 더 이야기하면 [17] 똥똥배 2008-03-06 129
10738 똥똥배님의 주관적인 경어체강제사용에 대해서.. [4] file 장펭돌 2008-03-06 117
10737 sico2.wo.to의 문제점 [2] 똥똥배 2008-03-06 114
10736 철학 이라는것.... [3] 방랑의이군 2008-03-06 140
10735 최고의 고추잠자리 대원으로써 한마디 [2] file 아리포 2008-03-06 112
10734 어제 있었던일 [11] 라컨 2008-03-06 242
» <font color=red><b>이제부터 경어는 강제 사용</b></font> [7] 똥똥배 2008-03-05 117
10732 경어 권장, 뻘댓글 삭제 [5] 똥똥배 2008-03-05 110
10731 안녕하세요 [1] 궤레브 2008-03-05 113
10730 최고의 혼성밴드 [2] file 라컨 2008-03-05 108
10729 그나저나 핸드폰 샀더니. [3] 장펭돌 2008-03-05 99
10728 만약에 모인다고 하면.. [2] 아리포 2008-03-05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