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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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회 똥똥배 대회 수상자 분들은
자신의 게임에 정말 3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연한 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산타'라면서 저는 그냥 선물 주는 호구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전 책에 있어서도(만화책 포함)
진짜로 그 사람이 좋아서 읽어주고 도움이 된다면
공짜로 책을 드립니다. 라컨님, 명인님에게 실제로 드렸고요.
저한테 돈 같은 건 크게 의미가 없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돈 많은 것도 아닙니다.
월급이 두자리 수입니다.
혹시 근처에 회사에 새로 입사한 분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월급 두자리 수이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요.
아무튼 전 '바르게' 사는 것을 제 생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도 공짜로 주고, 아마추어 창작 활성화를 위해
문화 상품권도 뿌리고 NDSL도 뿌렸습니다.
그 취지도 이해 못하고 그냥 바보같은 인간에게 공짜로 물건 얻었다~
이런 생각하시고 있는 분들은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어차피 친구도 100명을 사귀면 진정한 친구가 1명밖에 없듯이
이런 물건을 나눠주는 일도 100개를 나눠주면 99명은
그 물건을 썩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대로 활용할 1명을 위해 전 계속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아, 오해할까봐 마지막으로 맨 처음에 했던 질문에 덧 붙이자면
이런 취지를 이해하고 보다 열심히 창작 생활을 하실 분이면
그 3만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자책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의 게임에 정말 3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연한 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산타'라면서 저는 그냥 선물 주는 호구로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를 가지신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전 책에 있어서도(만화책 포함)
진짜로 그 사람이 좋아서 읽어주고 도움이 된다면
공짜로 책을 드립니다. 라컨님, 명인님에게 실제로 드렸고요.
저한테 돈 같은 건 크게 의미가 없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돈 많은 것도 아닙니다.
월급이 두자리 수입니다.
혹시 근처에 회사에 새로 입사한 분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월급 두자리 수이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요.
아무튼 전 '바르게' 사는 것을 제 생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도 공짜로 주고, 아마추어 창작 활성화를 위해
문화 상품권도 뿌리고 NDSL도 뿌렸습니다.
그 취지도 이해 못하고 그냥 바보같은 인간에게 공짜로 물건 얻었다~
이런 생각하시고 있는 분들은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어차피 친구도 100명을 사귀면 진정한 친구가 1명밖에 없듯이
이런 물건을 나눠주는 일도 100개를 나눠주면 99명은
그 물건을 썩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대로 활용할 1명을 위해 전 계속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아, 오해할까봐 마지막으로 맨 처음에 했던 질문에 덧 붙이자면
이런 취지를 이해하고 보다 열심히 창작 생활을 하실 분이면
그 3만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자책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