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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잘노네요 ㅋㅋㅋㅋ
처음엔 애들 말도 없고 조용히 앉아만 있다가 술좀 들어가니까
테이블 개념이 사라지고 막 돌아다니더군요ㅋ
나도 막 돌아다니면서 애들 번호 따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
저장된 번호, 이름은 많은데... 보고나서 "이... 이게 누구더라..."
막 선배님들 번호도 많은데 어떡하지요 ㅠㅠ
게다가 술마셔서 어질어질한데 다른애들이 자꾸 나보고 멀쩡해
보인다고 게임해서 걸리면 여자애들이 무조건 나만 흑기사부르더군요 ㅠ_ ㅠ
쌩까면 걔가 술 두배로 먹어야되서 할수없이 다 받아주고... 그러다가
어떤애가 실수로 저를 깨진 술병으로 제 손을 지긋이 긁고가 주셔서
손가락 다쳐서 피나고... 그 술병 치우다가 실수로 또 다른 여자애 손
제가 긁고.. 아무튼 그런 분위기 나름 괜찮더군요 ㅋㅋㅋ
(손 긁은거 빼구요)
처음엔 애들 말도 없고 조용히 앉아만 있다가 술좀 들어가니까
테이블 개념이 사라지고 막 돌아다니더군요ㅋ
나도 막 돌아다니면서 애들 번호 따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
저장된 번호, 이름은 많은데... 보고나서 "이... 이게 누구더라..."
막 선배님들 번호도 많은데 어떡하지요 ㅠㅠ
게다가 술마셔서 어질어질한데 다른애들이 자꾸 나보고 멀쩡해
보인다고 게임해서 걸리면 여자애들이 무조건 나만 흑기사부르더군요 ㅠ_ ㅠ
쌩까면 걔가 술 두배로 먹어야되서 할수없이 다 받아주고... 그러다가
어떤애가 실수로 저를 깨진 술병으로 제 손을 지긋이 긁고가 주셔서
손가락 다쳐서 피나고... 그 술병 치우다가 실수로 또 다른 여자애 손
제가 긁고.. 아무튼 그런 분위기 나름 괜찮더군요 ㅋㅋㅋ
(손 긁은거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