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이면의 혼둠의 존재 이유는 알리미 때문이었지만
현재 혼둠 대화방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해드렸습니다.
이면의 혼둠처럼 바로 뜨는 방식으로 되지 않는 것은
몇몇 분이 알리미로 인해 렉이 걸리거나 들어가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다 알겠지만 정리했습니다.

말 나온 김에 아무 분이나 알리미에 대해 정의해서
백과사전에 등록해 주시면 감사.
뭐 이면의 혼둠도 적으셔도 상관 안 하겠음.
조회 수 :
163
등록일 :
2008.03.08
02:55:47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5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5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502
10756 홈 오피스라도 가끔은 출근해야 합니다. [3] Kadalin 2008-03-08 183
» 알리미에 대한 정리 똥똥배 2008-03-08 163
10754 지도를 다시 2D로 바꿀까 합니다. [8] 똥똥배 2008-03-08 131
10753 백과사전이 객관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6] 흑곰 2008-03-08 144
10752 게시판분위기에 맞게 [1] 라컨 2008-03-08 207
10751 전 대화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14] 흑곰 2008-03-07 112
10750 어쩌면 흑곰이 사상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2] 똥똥배 2008-03-07 132
10749 규칙, 기준, 융통성 [1] 방랑의이군 2008-03-07 116
10748 근데 저는 그림을 잘못 그렸습니다. [2] 똥똥배 2008-03-07 136
10747 신입생 환영회... [4] 장펭돌 2008-03-07 151
10746 나는 바람이오 그대는 노을이다 [3] file 아리포 2008-03-07 157
10745 백과사전에 게랄라 설명을 바꿨습니다. [1] 똥똥배 2008-03-07 152
10744 욕 안 쓰고 반말 안 쓰면 매너인가? [5] 대슬 2008-03-07 152
10743 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1] file kuro쇼우 2008-03-07 208
10742 장펭돌님도 드디어 악당이 되었습니다!! [8] file 똥똥배 2008-03-07 153
10741 <font color=red><b>강제 경어체 폐지</b></font> [3] 똥똥배 2008-03-07 146
10740 요 즘 [1] 요한 2008-03-07 101
10739 말 나오긴 김에 화난 것 하나 더 이야기하면 [17] 똥똥배 2008-03-06 151
10738 똥똥배님의 주관적인 경어체강제사용에 대해서.. [4] file 장펭돌 2008-03-06 154
10737 sico2.wo.to의 문제점 [2] 똥똥배 2008-03-06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