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 의견은 그러합니다.
그러니깐 섬처럼 다 뿔뿔이 흩어질 게 아니라
지금 형태와 비스무리 하지만 뭔가 다른
하나의 나무에서 가지처럼 나아가는 형상을 추구합니다.
탑처럼 맨 위에는 태양의 탑이 있지만 뭐 태양의 탑의 옆구리에는
미알농장이 있고 글바위가 어떻고 뭐 저떻고 막 그런거
일단 태양의 탑을 추구합니다 꼭 태양의 탑이라는 곳이 없어도
태양의 탑의 그림을 넣어주셨스면 함.
사진이 아닌 그림 ! 2세기 같은 그림체 !
뭐 다른 것도 생각할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