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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권한 설정을 1로 해버렸더군요.
왜 다들 말씀이 없으셨는지...
아무튼 백과사전 댓글 달 수 있습니다.
답변 못 달게 한다는 게 실수로 댓글을 막았네요.
조회 수 :
161
등록일 :
2008.03.13
00:05:03 (*.2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957

폴랑

2008.03.21
19:08:52
(*.236.233.212)
뭐 그렇죠

보가드

2008.03.21
19:08:52
(*.142.208.241)
사실 전 똥똥배님이 평가하는 게시판인 줄 알았죠..

Kadalin

2008.03.21
19:08:52
(*.181.44.101)
나도.

장펭돌

2008.03.21
19:08:52
(*.49.200.231)
백과사전에 댓글이 달리면 이상하니까 일부러 그래 놓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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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9765 그리고 아래에 있는 비매너성 글에 대해서 [3] 大슬라임 111   2004-07-22 2008-03-19 09:35
곧 삭제하도록 하겠소. 이제 한동안 편안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9764 저런.. 일보를 능가했다!! [3] 구우의부활 111   2004-07-30 2008-03-19 09:35
http://kfgenius.ilen.net/board/download.php?id=dust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filenum=1코끼리가아니야!! 머메드라고!  
9763 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4] JOHNDOE 111   2004-07-30 2008-03-19 09:35
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9762 우산물 희소 [4] 혼돈 111   2004-08-03 2008-03-19 09:35
사리면 솜이면 휴가 도난 묵구어 조개 모이 누가너 오이롱 악어버섯 노자  
9761 Holy Lonely Light [4] 포와로' 111   2004-08-03 2008-03-19 09:35
마크로스 7                    
9760 나의 포인트 점수.... [3] 날름 111   2004-08-04 2008-03-19 09:35
으흑....570점 밖에 안된다.... 많이 활동 했다고 생각 했는데......으아아아아 글 많이 올리고 활동 많이 해야지....  
9759 ㅋㅋ [2] 포와로' 111   2004-08-04 2008-03-19 09:35
'좋은말' <- 좋은말 했음  
9758 낭패. [5] 원죄 111   2004-08-05 2008-03-19 09:35
진지한 얼굴로... 파라파라대앤스으...  
9757 ............. [3] file 원죄 111   2004-08-11 2008-03-19 09:35
 
9756 오늘 아주 기분나쁜일을 당했습니다. [6] 비천무 111   2004-08-17 2008-03-19 09:36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  
9755 흐아암. [1] 원죄 111   2004-08-18 2008-03-19 09:36
오랫만에 뒤적거리다가 뿌셔뿌셔 끓여먹었다는 소감문을 다시 봤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나도 뿌셔뿌셔 처음 나왔을 때 끓여먹은 적이 있다. 참고로, 다먹었다. ........초코라던가 그런 시리즈는 아예 부숴먹지도 않으니 그런다치고. ............  
9754 포토샵 낙서. 세번째. [3] 원죄 111   2004-08-19 2008-03-19 09:36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9753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111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9752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9751 먹물의 주성분 [1] file 원죄 111   2004-09-25 2008-03-19 09:36
 
9750 이 음악 굉장히 귀에 익은데 [2] 大슬라임 111   2004-09-26 2008-03-19 09:36
뭡니까, 이게? 기억이 가물가물.. 패모음이 버찌에서 나오던가?  
9749 억지 수수께끼 [5] 大슬라임 111   2004-09-27 2008-03-19 09:36
'크크큭은 긐이다.' 라는 명제를 증명하시오. 힌트 1. 언어학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힌트 2. 문과 학문의 반대 되는 학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문적으로 생각하면 됨. 힌트 3. 가로에 얽매이지 말 것  
9748 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2] 포와로' 111   2004-09-30 2008-03-19 09:36
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9747 뮤마의눈에 [3] 카와이 111   2004-10-13 2008-03-19 09:36
노래왕 희준 업로드 예정 다양한 압박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大농부시대 구상중  
9746 심심해 [1] JOHNDOE 111   2004-11-04 2008-03-19 09:36
나랑 놀아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