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해 담는 다리

장펭돌




내가 요즘 뜀박질 하는 개천가에 잇는 다리

'해 담는 다리' 라고 하는데, 좀 설명을 하자면..

저 위에 아치형 구조물은 무지개처럼 알록달록 빛이 비치고,

아래 빛나는건 색이 바뀌어서 밤에는 멋지다 乃

디카로 밤에 찍은이 막장이라 포샾으로 나름대로 보정한건데...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5 08:38)
이 게시물을
첨부 :
S5021002.JPG [File Size:77.6KB/Download:1]
S5021004.JPG [File Size:76.3KB/Download:10]
조회 수 :
211
등록일 :
2008.03.01
08:25:44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2105
목록

지나가던명인A

2008.03.21
19:08:56
(*.159.6.202)
헉화질이구려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8:56
(*.193.78.101)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나?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8:56
(*.49.200.231)
직접찍은 사진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8:56
(*.193.78.101)
저 건물들은 당신이 만든게 아니잖소? 그런 식이면 만화책 디카로 직접 찍고 '창작물'이라 하는 것과 같음
댓글

장펭돌

2008.03.21
19:08:56
(*.49.200.231)
그래도 '사진'자체를 예술으로 쳐주지 않습니까... 그런것처럼 이것도 창작의 일종이 아닐런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8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6
» 해 담는 다리 [5] file 장펭돌 2008-03-01 211
10806 오우거 엔진에서 메쉬를 올려본 것 [2] file 똥똥배 2008-03-15 207
10805 쿠오오4세님의 댓글이 좀 충격 [5] 흑곰 2008-03-15 137
10804 흠, 금요일은 공강의날... [4] 장펭돌 2008-03-14 119
10803 회사에서 흥크립트를 써보니 [1] 똥똥배 2008-03-14 120
10802 빡세다!! [1] kuro쇼우 2008-03-14 100
10801 편가르지 맙시다 [3] 흑곰 2008-03-14 113
10800 잔업 잔업 잔업 잔업 잔업!!!! [1] Kadalin 2008-03-14 122
10799 아 [1]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3-14 128
10798 회사에서 흥크립트 사용중 [6] 똥똥배 2008-03-14 232
10797 이번주 일요일에 만날사람헤헤헤헤헤????????????? [3] file 아리포 2008-03-14 139
10796 제로보드XE 깔아보려 생각중 [6] 똥똥배 2008-03-13 164
10795 아아, 백과사전에 왜 나만 댓글 다는가 했더니 [4] 똥똥배 2008-03-13 161
10794 어제 괴물 소리를 낸 후 [3] 똥똥배 2008-03-12 126
10793 연구소를 가보니... 장펭돌 2008-03-12 162
10792 목소리 변화 [3] file kuro쇼우 2008-03-12 172
10791 <샘플>괴물 목소리 [2] kuro쇼우 2008-03-12 118
10790 소감/공략에 소개도 추가할까요? [6] 똥똥배 2008-03-12 235
10789 헥헥 게시판 정리 완료 똥똥배 2008-03-12 140
10788 저.. 똥똥배님! [1] 규라센 2008-03-12 12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