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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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류라도 창작물이 될수도 비창작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똑같이 자기 목소리를 담은 사운드 파일이라도 그렇다.
게임에 쓰려고 비명소리를 넣은 것은 창작물,
친구와 대화하는 내용의 파일이라면 비창작물.
소설을 목적으로 쓴 글이라면 창작물,
그냥 근황을 설명한 글이라면 비창작물.
어떤 메시지나 뜻을 담은 사진이라면 창작물,
추억의 간직을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라면 비창작물.
사실 구분이 애매하지만
뭐가 창작물이다, 아니다 하는건 양심에 맡길 수 있겠죠.
전 에실라 퀘스트는 창작물로 봐줄 수 있지만,
키라 VS L ~ 선택받은 두 사람의 싸움 ~ (첫편이자 최종편)은 절대로 절대로 창작게시판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양심적으로)
전 한강시민공원에 자전거 타고..는 절대 창작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해 담는 다리는 어쩌면 창작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 생각의 차이지요...
똑같이 자기 목소리를 담은 사운드 파일이라도 그렇다.
게임에 쓰려고 비명소리를 넣은 것은 창작물,
친구와 대화하는 내용의 파일이라면 비창작물.
소설을 목적으로 쓴 글이라면 창작물,
그냥 근황을 설명한 글이라면 비창작물.
어떤 메시지나 뜻을 담은 사진이라면 창작물,
추억의 간직을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라면 비창작물.
사실 구분이 애매하지만
뭐가 창작물이다, 아니다 하는건 양심에 맡길 수 있겠죠.
전 에실라 퀘스트는 창작물로 봐줄 수 있지만,
키라 VS L ~ 선택받은 두 사람의 싸움 ~ (첫편이자 최종편)은 절대로 절대로 창작게시판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양심적으로)
전 한강시민공원에 자전거 타고..는 절대 창작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해 담는 다리는 어쩌면 창작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 생각의 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