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느끼는 거지만 닝구님은 대단한 듯.
제가 원하는 그림체를 딱 그리시니 부러울 따름.
서프라이시아 3부를 제작하시느라 지금 저의 똥 게임을 도와주실 수도 없고
역시 라테일에서 그림을 그리셨던 경력이 보통 경력이 아닌 듯.
결과적으로는 아 정말 나 그림 못해먹어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8.03.16
03:56:47 (*.47.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2186

똥똥배

2008.03.21
19:08:57
(*.193.78.101)
확실히 그림은 엄청 잘 그리시는 것은 아니지만 개성이 확실하죠.

요한

2008.03.21
19:08:57
(*.47.91.19)
그 개성이 게임을 좌우한다고 생각함.

똥똥배

2008.03.21
19:08:57
(*.193.78.101)
네, 맞는 말입니다. 너무 과신해서 2를 똥개 훈련으로 만든게 문제이셨지만.

요한

2008.03.21
19:08:57
(*.47.91.19)
최근에는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시고 게임을 제작하시더군요. 똥똥배님과 같이 열정이 대단하신 듯.

똥똥배

2008.03.21
19:08:57
(*.193.78.101)
그럼 후회하는 일만 남았군요. 카카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3
11286 으음 C++책 [4] 아리포 2005-09-02 97
11285 혼둠만화人들 조합해봤음 [4] file 임한샘 2005-09-02 108
11284 짤방아닙니다 [5] file 간달프 2005-09-02 191
11283 이동헌이 고문당한다면 [2] file 임한샘 2005-09-02 97
11282 지금 접속하신분들 [4] file 간달프 2005-09-02 102
11281 건달의 머리에 그 표시는? [2] file 임한샘 2005-09-02 105
11280 문제집하면 뭐주나요? [3] 임한샘 2005-09-02 97
11279 지금 대화산으로 오시오! [4] file 간달프 2005-09-02 96
11278 두부한모주세요 [4] 임한샘 2005-09-02 143
11277 영원토록 - G고릴라 [1] 케르메스 2005-09-02 136
11276 몽크의 절규 [3] file 간달프 2005-09-02 303
11275 이제부터 나의 용량먹기는 끝났소! 기뻐하시오 [4] 간달프 2005-09-02 182
11274 오늘은 먼저잠 [1] 라컨 2005-09-02 116
11273 혼둠에 세월이 지나면서... [1] 간달프 2005-09-02 95
11272 알리미좀 부활 시켜주세요 [6] 허클베리핀 2005-09-02 106
11271 흐아암-. [4] 레드 나마라스 2005-09-02 116
11270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마셈 흑곰님 [3] 케르메스 2005-09-02 230
11269 간달프님에게 DeltaSK 2005-09-02 108
11268 [re] 간달프님에게 간달프 2005-09-03 96
11267 문제집의 기능 [2] 라컨 2005-09-03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