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한 번도 전문적으로 배우질 않았지만 그런 칭찬을 받으니 저 자신에게 자신감이 붙더군요.
저는 나중에 똥똥배님처럼 그렇게 게임에 직업으로 승화시키려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재능보다는 필이 중요한 것 같아서 성악가는 접어두었습니다. 솔직히 집 안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고 , 저는 컴퓨터를 만지는 것이 좋거든요 .
어쨋든간에 성악을 언젠가는 한 번 들려드리겠습니다. 듣고 싶으시다면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8.03.21
06:26:47 (*.47.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2477

보가드

2008.03.21
19:08:59
(*.142.208.241)
취미보단 특기나 재능을 잘 살려야 나중에 잘 먹고 잘 삽디다. 어른들께서

wkwkdhk

2008.03.21
19:08:59
(*.180.181.209)
듣기싫어요

장펭돌

2008.03.21
23:06:59
(*.49.200.231)

잘못하면 다수를 향한 대 테러? 자신있으면 올려보시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5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10
»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2008-03-21 116
10846 명인님 경고입니다. 똥똥배 2008-03-21 126
10845 이동헌 3D모델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분들께 한 마디! [1] 똥똥배 2008-03-21 134
10844 저는 [3] file 질마 2008-03-21 116
10843 글바위 이전은 일주일 넘게 걸릴 듯 하니 할 일부터 하자. [7] 똥똥배 2008-03-21 146
10842 아는 것과 아는 척은 다른 것. [5] Kadalin 2008-03-20 222
10841 스킨 수정 방법은 알았습니다. 똥똥배 2008-03-20 99
10840 잘 모르겠지만 요한 2008-03-20 202
10839 저도 연동을 좀 [1] 요한 2008-03-20 180
10838 스킨에 좌절하다... [2] 똥똥배 2008-03-20 148
10837 많다, 용사는 에 대해서 [2] 요한 2008-03-20 160
10836 오 혼둠이 넓어보여 라컨 2008-03-19 139
10835 게시판 관리자를 하나씩 둬야 겠습니다. [4] 똥똥배 2008-03-19 176
10834 게시판 바뀐거... [1] 장펭돌 2008-03-19 230
10833 저만 새 게시판에 로그인이 안되요 [10] 라컨 2008-03-19 187
10832 저기 똥똥배님께 [2] 요한 2008-03-19 183
10831 웅왕 [1] kuro쇼우 2008-03-19 226
10830 똥똥배님께.. [2] 규라센 2008-03-19 190
10829 움;;오래됐지만 질문이요 '-';; [4] 뚤퍅 2008-03-18 128
10828 앞으로 정책들 [2] 똥똥배 2008-03-18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