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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어느 날 아무일도 없던 일상이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양의 물이 밀려와 순식간에 도시가 물에 잠겼다.
그리고 나도 죽었다.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그 상황에서 몇시간 전이었다.
나는 짐을 싸들고 아버지와 만나서 산 위로 올라갔다.
역시 꿈에서 체험한 대로 엄청난 물로 도시가 잠겼다.
그런데 물은 계속 올라와서 산 위에 높은 건물로 갔지만 계속 올라왔다.

자세히는 기억 안 나지만 우리 말고 피했던 사람들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일도 있었지만 홍수가 끝나지 않고
며칠째 계속되는 상황이라는 것만 기억한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조회 수 :
2939
등록일 :
2007.09.01
03:04:56 (*.221.218.12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dream&document_srl=183072

대슬

2008.03.21
20:27:56
(*.211.29.121)
꿈이지만 왠지 잘 죽었다.

장펭돌

2008.03.21
20:27:56
(*.44.38.129)
꿈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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