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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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조금 대충 적겠음.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다. 어떤애는 스타크래프트를 하고있었고 어떤애는 나랑 티격태격 놀고있었다. 그렇게 3명이서 놀았다.
그러다가 나는 하늘을 슬쩍 봤는데 달만한 크기의 별이 7개나 있었다. 달처럼 빛났고 전부다 보름달 모양이었다. 배치는 내 기억엔 아마 번개 모양이었다. 대충 보고 아? 북두칠성인가 했다가 당황했다. 하늘엔 지구가 있던것이었다. 그건 달보다 조금 컸었는데 정말 심오했다. 꿈에서는 그 지구를 보고 "오 제2의 지구등장인가???" 하면서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현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다. 어떤애는 스타크래프트를 하고있었고 어떤애는 나랑 티격태격 놀고있었다. 그렇게 3명이서 놀았다.
그러다가 나는 하늘을 슬쩍 봤는데 달만한 크기의 별이 7개나 있었다. 달처럼 빛났고 전부다 보름달 모양이었다. 배치는 내 기억엔 아마 번개 모양이었다. 대충 보고 아? 북두칠성인가 했다가 당황했다. 하늘엔 지구가 있던것이었다. 그건 달보다 조금 컸었는데 정말 심오했다. 꿈에서는 그 지구를 보고 "오 제2의 지구등장인가???" 하면서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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